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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NIA 창조경제 실현 위한 국가DB 지원 사업 수요 조사 2013.05.24

정부 및 공공기관, 산·학·연 대상 설명회 개최


[보안뉴스 김태형]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은 미래 국가경쟁력의 원천인 지식정보자원(데이터)의 산업적·창조적 활용을 통한 비즈니스 창출 등을 지원하기 위하여 국가DB 발굴 및 수요조사에 착수했다.


국가DB사업은 국가적으로 가치가 높은 과학기술, 교육학술, 문화, 역사, 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정보자원을 체계적으로 디지털화는 대표적인 국가정보화 사업으로, 그동안 국가 주요 기본 자료들을 DB화해 지식기반인프라를 구현해 왔고 데이터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한 관심을 촉발 시켜왔다.


이번 발굴 및 조사는 최근 데이터의 경제적·산업적 가치가 중요해짐에 따라,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연구소 등에서 보유하고 있는 지식정보 및 자료들 중 디지털화 및 융·복합 등을 통해 민간과 중소·벤처기업 등에서 산업적으로 활용 가능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정보 및 자료 발굴에 역점을 두고 실시한다.


이 외에도, 국가적으로 보존 및 이용가치가 높은 DB,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및 국가 브랜드 제고를 위한 글로벌 서비스 DB, 개방 및 빅데이터 활용 등을 위해 가공이 필요한 DB 등도 수요 조사를 실시하며, DB 활용을 위한 선결과제인 품질개선 지원 분야도 포함한다.


아울러 주요 산업계, 분야별 협회 및 학계‧전문가 등을 대상으로도 수요자 관점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발굴하고, 민‧관 협의체 운영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신규 데이터의 발굴과 산업화 아이디어 등을 도출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수요 조사는 6월 14일(금)까지 진행되며, 발굴 및 수요조사 결과는 분석하여 금년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DB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기존 국가DB 과제 중 민간 기업의 산업적 활용과 국가적 중요 자료의 대국민 활용성 제고를 위하여 ‘스마트 모바일용 다국어 언어음성 DB’, ‘LOD(Linked Open Data) 시범 DB’, 프랑스에서 반환된 ‘외규장각 의궤 DB’ 등 7개 사업을 1차 추진한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국가DB 사업을 민간 및 산업계 등에 활용성 높은 자원의 디지털화 및 개방 강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며, 데이터의 산업적 활용 촉진 등을 위하여 서비스 기업 및 중소‧벤처기업 등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기업의 비즈니스 창출 및 경쟁력 강화, 1인 창조기업 등의 창업문화 활성화 등에도 기여하며 직간접적인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촉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수요조사에 대한 이해 제고 및 다양한 의견 청취를 위하여 정부 및 공공기관, 연구소, 대학, 협회 및 산업계 등을 대상으로 5월 29일(NIA 서울 무교청사)과 5월 30일(대전 충청지방우정청) 2회에 걸쳐 ’국가DB 지원 사업 발굴 수요조사‘ 설명회를 개최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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