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워너, 개인정보유출로 CTO해임...신선 | 2006.08.22 |
개인정보유출사고 터지면 숨기기에 급급한 국내 기업과는 달라
타임-워너 그룹은 이주일 전 고객 신상정보가 유출돼 홍역을 치른데 대한 책임을 물어 타임-워너 그룹의 AOL이 최고 기술책임자(CTO) 등 3명을 해임했다고 AP 통신이 전했다. AP통신에 따르면 AOL은 이날 개인정보 유출의 책임을 물어 CTO 모린 가번 등 3명을 내보냈다고 밝혔다. 회사는 "책임자들이 적절한 주의와 관리 의무를 소홀히 했기 때문에 신상정보가 유출됐다"고 설명했다. 사건은 이주일전 전 AOL 가입자 65만명의 실명과 주민번호격인 사회보장 번호, 건강상태 등이 인터넷에 공개된 것이다. 이 회사는 사고발생 직후 고객들에게 정식으로 사과해 사태를 수습하고 담당자를 해고하는 등 사고가 발생하면 그저 숨기는데 급급하는 우리나라 기업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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