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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섹, 구글 개인정보 조사 서비스 ‘GPISS’ 출시 2013.05.27

특정 개개인 식별할 수 있는 개인정보 노출 여부 조사


[보안뉴스 김태형] 종합 정보보안 전문 업체 인포섹(대표 신수정, www.skinfosec.com)이 구글에 많이 노출되어 있는 개인정보에 대한 ‘개인정보조사 대행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구글 개인정보조사서비스(GPISS:Google Personal Information Survey Service)는 구글에 노출되어 있는 식별 가능한 수많은 개인정보(주민번호&성명)에 대한 조사 대행을 통해서 각 기업과 개인들의 관리 소홀로 인해 노출되어 있는 개인정보 리스크를 집중적으로 조사, 이를 제거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현재 구글에는 사회적으로 유명한 인사를 포함해서 특정 개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주민번호와 실명이 데이터와 파일 형태로 다수 존재하고 하고 있으며, 이러한 개인정보들은 해커가 어떤 용도로 활용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제2, 제3의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고 인포섹은 밝혔다.


최근 중국 해커들에 의해서 노출된 국내의 개인정보들이 중국 등 다양한 나라의 URL에 노출되어 있고 이러한 정보들은 해커가 쉽게 획득하여 다양한 해킹 피해를 초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인포섹은 구글 개인정보조사서비스(GPISS) 제공을 통해 특정 URL에서 노출되어 있는 개인정보(주민번호&성명) 조사 및 특정한 개인정보(주민번호&성명)의 노출 여부를 조사하며, 해당 서비스 제공을 위해 테크서치와 서비스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주요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더욱 활성화 할 예정이다.


인포섹은 테크서치에서 개발한 개인정보조사시스템(GPISS)을 기초로 구글에 노출 되어 있는 ‘구글 개인정보조사서비스(GPISS)’를 실시하는 한편 자체적으로 개발한 구글링 리스크 점검 서비스(GRCS)를 통해 구글의 전체 리스크를 관리하여 고객사 정보보안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조래현 인포섹 솔루션/관제사업부문장은 “구글에 노출되어 있는 식별 가능한 개인정보에 대한 보다 철저한 관리는 개인정보를 취급하고 있는 각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과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법에서 다루고 있는 개인정보보호 노출에 대한 법적 책임과도 연계되어 있어 과징금 등의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인포섹은 사이버 안전망 리스크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위해 고객이 반드시 관리해야 하는 Security Base Risk(기본적 안전 위협) 점검 서비스를 계속해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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