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S 자격증, 매회 5백여명 지원...합격률 25% | 2006.08.23 |
한전이나 몇몇 국가기관, SIS자격증 소지자에 가산점 부여 매년 상ㆍ하반기 한 차례씩 연2회 실시...올해는 9월에 실시 관련학과 대학생ㆍ보안실무자들이 대부분 응시 SIS(Specialist for Information Security) 1ㆍ2급 자격증이 지난 2005년 국가공인 자격증으로 공인된 이후 그 혜택의 폭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 지난 2001년부터 KISA가 주관하고 한국정보통신교육원이 시행해 오고 있는 SIS 자격제도는 값비싼 해외 전문가 자격증인 CISA나 CISSP에 의한 부담을 덜어주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해왔다. KISA관계자는 “자격요건에 따라 1ㆍ2급으로 분류하고 필기시험 이외에도 실무능력을 검증하기 위한 실기시험을 병행함으로써 타 자격증과 차별화를 시도해 유용한 평가기준을 가지고 있다”며 “평가범위에서도 시스템,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정보보호 일반 등 4개분야를 검증함으로써 정보보호 전문가 자격증으로써의 전문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SIS자격증 제도를 살펴보면 실기시험은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 응시할 수 있는 대신, 필기시험 합격자는 다음 연속 3회까지 해당 등급의 실기시험에 응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0회 1급 자격증 필기시험에 합격하면 11회부터 13회까지 실기시험에 응할 수 있다. 또한 SIS 1급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SIS 2급 취득자에 한해 전산직무 2년 이상의 경력자이거나, 전산관련 직무 3년 이상의 경력자, 또는 4년제 대학교 졸업 예정자로 정보보호 관련 과목을 12학점 이상 취득한 응시자에 한정하고 있다. 합격기준은 절대평가로 이루어지며 1차 필기시험은 과목별 40% 이상, 과목평균 60% 이상의 점수를 받아야 하며, 2차 실기시험 역시 유형별 40% 이상, 전체평균 60% 이상의 점수를 얻어야 합격이다. 올해 하반기 시험은 오는 9월 9일에 1급(10회), 2급(12회) 필기ㆍ실기 시험이 실시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8월 18일까지 였으며 합격자 발표는 9월 27일경이다. SIS 자격시험은 매년 상ㆍ하반기 한 차례씩 연2회 실시되고 있다. KISA관계자는 “시험을 위한 공부하는 분들은 KISA 홈페이지(www.kisa.or.kr)를 방문해 메인화면 왼쪽 하단에 있는 정보보호전문가자격증 배너를 클릭하면 지금까지 시험에 출제됐던 기출문제 유형과 출제기준을 살펴볼 수 있고 참고자료를 통해 예상문제도 받아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SIS 자격증은 취득일로부터 2년간 유효하다. 취득일로부터 2년이 지난 후에는 별도의 추가교육을 받으면 되고 자격 유효기간 만료 1개월 전부터 교육신청이 가능하다. 물론 별도의 교육비용은 없으며 정보보호 기술훈련장(www.sis.or.kr)에서 회원가입 후 교육을 받으면 된다. 한국정보통신교육원 관계자는 “매회 평균 4~500명 정도 응시를 하고 있고 합격률은 25%내외다. 쉬운 내용의 시험이 아니기 때문이다. 비용은 1급 필시 7만원, 실기 15만원이고, 2급 기준 필기 5만원, 실기 11만원 정도로 책정돼 있다. 2급시험은 대학생들도 많이 응시하고 있으며 최근 한전이나 국가기관에서도 SIS 자격증 취득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혜택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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