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BT, 아태지역 의료 IT 서비스 사업 성과 가시화 2013.05.29

중국 최고 의료기관의 의료 IT 플랫폼 개발하는 계약 체결


[보안뉴스 김태형] 세계적인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및 서비스 기업 BT(www.bt.com)가 중국 최고 의료기관에 의료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BT는 중국 최대 종합병원인 녕하(Ningxia) 의과대학병원에 중앙집중형 IT 플랫폼 설계를 지원하여 병원 곳곳에 산재해 있는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는 작업에 착수하게 된다.


녕하 의과대학은 녕하, 내몽고, 산시성에 걸쳐 27개의 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가장 기술적으로 앞서가는 의료기관으로 의료 IT 플랫폼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새롭게 개발되는 플랫폼은 각 지역 병원 네트워크 및 녕하 의과대학병원에서 사용되는 전자의무기록(EMR:Electronic Medical Record) 시스템뿐만 아니라, 전자건강기록(EHR: Electronic Health Record) 데이터베이스, 의사 결정 지원 시스템, 공중 보건 및 만성 질병 관리 플랫폼 등을 호스팅 하게 된다.


지난해 BT는 급성장하고 있는 아태지역 의료 IT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해 아태지역 의료 사업부(Asia Pacific Health Practice)를 신설하고 130명 이상의 전문가를 고용해 임상 설계 보증(Clinical Design Assurance), 임상 안전 관리(Clinical Safety Management), 테크니컬 아키텍처(Technical Architecture) 및 메이저 프로그램 실행(Major Program Practice) 등의 분야에서 의료 사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BT 아태지역 의료사업부 신설 이후 중국에서 일궈낸 첫 번째 결과물이다.


BT는 방대한 통신망과 강력한 의료 분야 관련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 기관들이 비용 절감과 정보 통합을 실현하는 동시에, 환자와 직원의 삶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BT는 이미 아태지역 전역에 걸쳐 병원 신축을 위한 대규모 복합 단지 계약과 임상 안전 관리 컨설팅, 의료 기록 전산화 등과 같은 다양한 의료 IT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