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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닉글로리, ‘차세대 초고속 무선 기가망 침입방지기술’ 개발 완료 2013.05.30

현재 테스트 단계...올 7월에 제품 출시


[보안뉴스 김태형] 유·무선 통합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코닉글로리(대표 조명제)는 자사 무선침입방지시스템 ‘AIRTMS’에 차세대 초고속 무선 기가망(802.11ac) 침입탐지기술을 업계 최초로 탑재했다고 지난 4월 발표했으며, 불법 접속 및 공격을 탐지하는 것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차단할 수 있는 기술을 업계 최초로 적용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전자 갤럭시 S4 등, 기가 와이파이(wi-fi) 기술이 탑재된 스마트폰이 최근 출시되었으며, 무선네트워크 장비 업체들 또한 기가 와이파이 기술을 지원하는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지난 3월 말에 이미 기가 와이파이 상용화에 돌입하였으며, KT 및 LG 유플러스 역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는 등, 기가 와이파이 상용화에 더욱 가속도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코닉글로리는 기가 와이파이 환경에서 불법 접속 및 공격을 탐지 및 차단하는 기술을 처음 개발해 자사 무선침입방지시스템인 ‘AIRTMS’에 탑재함으로써 IEEE 802.11a/b/g/n/ac까지 모든 무선 와이파이 환경에서 불법 접속 및 공격을 탐지 및 차단할 수 있게 되었다.


코닉글로리 측은 “현재 제품 개발을 완료해 테스트 단계에 있으며 늦어도 7월에는 제품을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코닉글로리가 신기술의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을 함으로서, 향후 ‘AIRTMS’를 도입할 고객은 자사의 네트워크로 침입하는 공격자를 빠르게 탐지하고 차단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사업장 내부 직원이 사업장 외부의 기가 와이파이 환경을 통해 자료를 유출하는 행위까지도 차단을 할 수가 있어 기가 와이파이 환경에서 고도화된 보안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조명제 대표는 “이번 기술 개발을 통해 고객의 기가 와이파이 환경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되었으며, 무선침입방지시스템 시장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계속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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