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카마이, 아우라 네트워크 솔루션 출시 | 2013.05.30 |
CDN 솔루션, 멀티스크린 비디오 시대 새로운 서비스·요구사항 충족
[보안뉴스 김경애] 클라우드 플랫폼 전문 기업 아카마이(지사장 김진웅, korean.akamai.com)가 오퍼레이터 CDN(Operator Contents Delivery Network; 이하 OCDN)인 아우라 네트워크 솔루션(Aura Network Solutions) 제품군에 ‘아우라 루멘(Aura Lumen)’과 ‘아우라 스펙트라(Aura Spectra)’를 새롭게 추가하고,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회사들에게 유연한 솔루션 구축과 극대화된 OCDN 투자 가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콘텐츠와 비디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오늘날, 운영업체들은 새로운 수익 창출 기회를 찾고, 우수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며, 네트워크 비용을 관리하고, 비디오 딜리버리 인프라를 간소화하려는 요구사항에 직면해 있다. 아카마이의 아우라 네트워크 솔루션은 운영업체들이 직접 소유하고 있는 콘텐츠와 OTT(over-the-top) 서비스를 전달하는 데 있어 이러한 도전과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한다. OTT는 일반적으로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운영업체의 지속적인 비즈니스 성공을 위해서는 혁신적인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용자 당 평균 매출을 향상시키며, 이탈 고객을 줄이기 위해 비디오와 그 밖의 콘텐츠를 활용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운영업체들은 자사의 멀티스크린 비디오 솔루션을 OTT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고 있으며, CDN을 직접 개발해 발생하는 비용 및 복잡성을 받아들이는 대신 비용 효율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트래픽 증가와 새로운 구독자 서비스를 활용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 주로 장비에 의존해 대규모 인프라를 기반으로 구축하는 타 OCDN과 달리 아우라 네트워크 솔루션은 CDN 기술 발단부터 지금까지 쌓아온 아카마이의 전문성을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예를 들어, HTTP 비디오를 다양한 포맷으로 전달하는 아카마이의 기술력으로 운영업체들은 엔드 유저 수요를 더욱 빠르게 충족시킬 수 있다. 특히, 아우라 루멘과 아우라 스펙트라를 도입하면 여러 포인트 솔루션이나 장치 또는 전용 하드웨어를 구축할 필요가 없어 CDN 복잡성을 절감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이미 수많은 운영업체들이 아카마이의 OCDN을 기반으로 방대한 글로벌 웹 트래픽을 오프로드하고, 전반적인 네트워크 효율성을 개선하고 있다.
아쿠아 루멘은 아카마이가 지난해 인수한 디지털 콘텐츠 딜리버리 솔루션 선두 업체 베리뷰(Verivue)를 인수하며 확보한 CDN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한 라이선스형 CDN(LCDN) 소프트웨어 스위트로, 표준 COTS 하드웨어나 사전 승인된 가상 머신(VM) 환경에서 실행된다. LCDN 구축에 중요한 조건들을 충족시키는 아우라 루멘은 고객이 CDN 서비스를 직접 보유하고 운영해 투자에 대한 조절 능력을 강화하도록 지원하며, 수많은 소프트웨어 요소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아카마이는 아카마이 연합(Akamai Federation)을 통해 운영업체들이 자사의 OCDN을 아카마이 인텔리전트 플랫폼과 연합시키도록 지원한다. 운영업체 고객은 아카마이 인텔리전트 플랫폼 활용에 관한 간단한 비즈니스 계약만 체결하면 아카마이 연합으로 자사 콘텐츠를 전세계에 딜리버리 할 수 있다. 패리스 버스틴(Paris Burstyn) 오범(Ovum) 수석 분석가는 “과거와 달리 많은 캐리어 사업자가 CDN 전략을 세우는데 다양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예전 운영업체들이 자사 소유의 CDN을 구축하고 독자적으로 시장 진출을 꾀했다면, 오늘날에는 파트너십을 모색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며, “훌륭한 파트너와 협력하면 더 많은 인터넷 트래픽을 오프로딩하고, 고객들에게 엔터프라이즈 및 미디어 CDN 서비스를 판매하며, 개방형 시스템 CDN을 활용해 엔드 유저에게 멀티스크린 비디오 경험을 제공하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믹 스컬리(Mick Scully) 아카마이 캐리어 제품 사업부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는 “운영업체가 CDN으로 얻을 수 있는 가치는 명확하게 존재하지만,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기술 투자와 복잡한 기술, 극도로 까다로운 ‘오프 네트워크’ 콘텐츠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방법이 수반된다”며, “아카마이 아우라 네트워크 솔루션은 운영업체가 네트워크를 차별화해 IP 미디어 진화의 혜택을 얻고, 비즈니스 모델을 발전시키며, 새로운 가입자를 유치 및 유지하도록 가장 비용 효율적이면서 유연한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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