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정하경 위원장, “선진정보화사회 위해 최선 다할 것” | 2013.05.31 | ||
‘제2대 정하경 개인정보보호 위원회 위원장 취임식’ 개최
[보안뉴스 김경애] 지난 29일 공석인 대통령 직속 소속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에 정하경(56) 전 특임장관실 차관이 내정된 가운데 지난 30일 ‘제2대 정하경 개인정보보호 위원회 위원장 취임식’이 진행됐다.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 김행 대변인은 인선 배경에 대해 “정하경 내정자는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장,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상임위원 역임 등 관련 전문성을 보유하고, 위원회 발족 멤버로 누구보다 조직 사정에 대해 잘 알고 있어 내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내정된 정하경 위원장은 임기 3년의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은 비상임이나 장관급 대우를 받는다.
정하경 위원장은 서울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22회에 합격, 공직 생활을 시작으로 행안부 조직실장, 중앙인사위원회 정책홍보관리실 실장, 특임차관 등을 역임했다. 서울 미근동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진행된 취임식을 통해 정하경 위원장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개인정보 오남용 및 유출사고 등으로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개인정보위원회는 국민의 개인정보 안전지킴이로 안전한 선진정보화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국민의 개인정보보호를 통해 국민의 권익을 증진하고 개인의 존엄을 구현함을 목표로 지난 2011년 9월30일 대통령 소속의 독립기구로 출범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정하경 위원장 프로필 △ 1976 경성고등학교 △ 1980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 학사 △ 1982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수료 △ 1989 인디애나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석사 경력사항 △ 제22회 행정고시 합격 △ 총무처 인사기획과 과장 △ 중앙인사위원회 인사정책심의관 △ 중앙인사위원회 고위공무원지원단 단장 △ 중앙인사위원회 정책홍보관리실 실장 △ 행정안전부 조직실 실장 △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 실장 △ 2009년 12월~2010년 8월 특임장관실 특임차관 역임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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