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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데이터 보안인증’에 이어 ‘관리 인증’ 획득 2013.05.31

데이터의 유효성·활용성 부문 포함하는 통합 2레벨 획득


[보안뉴스 김경애]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최광)이 지난해 데이터 보안 인증 획득에 이어 데이터 관리 인증 통합 2레벨을 획득해, 보안 품질과 더불어 데이터 관리 체계에 대한 우수성을 공인받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 31일 서강수 한국DB진흥원 원장(인증서 들고 있는 중앙 왼쪽)과 김민수 국민연금공단 이사(인증서 들고 있는 중앙 오른쪽) 외 관계자들이 데이터 관리 인증을 기념하고 있다.


데이터 보안인증(DQC-S : Database Quality Certification-Security)은 공공·민간에서 구축·활용 중인 정보시스템의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보안 체계를 심사하는 인증이며, 데이터 관리 인증(DQC-M : Database Quality Certification-Management)은 공공·민간에서 구축·활용 중인 정보시스템에 대한 조직의 데이터 관리 체계를 심사하는 인증이다.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원장 서강수)이 주관해 시행하고 있는 데이터 관리 인증은 행정 및 업무지원, 의사결정 및 정책지원, 지식의 활용 및 제공 등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정보시스템의 데이터 관리 체계를 심사하여 인증하는 제도이다.


데이터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중점적으로 심사하는 유효성 부문과 △데이터의 유용성, 적시성 및 보안성 등을 심사하는 활용성 부문으로 구성되며, 이번 국민연금공단은 2개 부문을 모두 포함하는 통합 2레벨을 획득하게 됐다.


국민연금공단 관계자는 “국민연금공단의 데이터는 국민연금법 개정에 따라 데이터의 변경 및 프로그램의 변경이 많이 발생하고 국민연금의 속성상 데이터가 복잡하고 방대하기 때문에 데이터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데, 공단 내부 관리 체계를 정비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현재 상황에 머무르지 않고 역할별 품질관리 조직을 확충하고 기존 데이터품질관리 지침을 확장 배포해 더욱 높은 수준의 데이터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인증심사를 담당한 비투엔컨설팅 전무이사인 이창수 심사원은 “국민연금공단에서는 데이터 품질 관리의 필요성을 일찍부터 인식해 메타데이터관리 시스템을 중심으로 데이터표준과 구조적 품질의 기반을 조기에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며 “부족한 인력환경에도 불구하고 품질관리 파트에 인력을 배정하는 등 데이터 품질 관리향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 현재의 IT 중심의 품질관리가 전체 조직으로 확대 적용되길 기대한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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