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온 화이트햇 센터, 예비 청년 화이트해커 20명 양성 | 2013.06.03 |
웹 해킹·디지털 포렌식·악성코드 분석, 모의해킹 등 해킹보안 기술 전수 [보안뉴스 김태형] ICT 통합보안 기업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 www.raonsecure.com)가 지난 5월 31일 ‘라온 화이트햇 센터 대학생 체험단 1기 수료식’을 갖고 미래 보안 세상을 이끌어갈 예비 청년 화이트해커 20명을 양성했다고 밝혔다.
수료식을 가진 예비 청년 화이트해커들은 5월 한달 동안 국내 최정상급 화이트해커 강사진에게 웹 해킹과 보안, 디지털 포렌식, 악성코드 분석, 모의침투 등 4개 과목으로 구성된 최신 해킹 보안기술을 전수받았다. 교육은 해킹 공격의 실제 환경을 기반으로 해커의 시각에서 해커의 의도나 공격방법 등을 명확하게 파악하는 노하우와 강사가 직접 참여했던 국제해킹대회 출전 경험 등을 전수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대학생 체험단 1기의 수료를 기념하는 졸업장 수여식과 함께 우수한 활동을 했던 명예 체험단 5명에게 트로피를 선사하는 시상식을 가졌으며, 마지막으로 같은 꿈을 갖고 있는 체험단의 꿈을 이야기하고 나누는 ‘해커의 꿈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여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라온시큐어 보안기술교육팀 조주봉 팀장은 “지금까지는 화이트해커가 되고 싶어도 전문교육 기관이나 체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이 없어서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는 방법 외에는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었다”며 “이번 체험단 1기를 시작으로 화이트해커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앞으로 많은 화이트해커 후배들을 양성할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라온 화이트햇 센터 대학생 체험단은 올 하반기에 2기를 모집하며, 해킹과 보안에 관심을 갖고 있는 대학생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라온 화이트햇 센터 홈페이지(www.whitehat.co.kr)를 통해 공식 모집을 할 예정이다. 라온 화이트햇 센터는 라온시큐어에서 운영하는 보안전문 교육기관으로써, 국내 최정예 화이트해커로 구성된 강사진이 기업 내 보안실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전에 도움이 되는 최신 해킹 보안기술을 교육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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