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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바이오인식 관련 세미나 개최 2013.06.03

‘차세대 인터페이스를 위한 인식기술 개발과 산업적용방안 세미나’

[보안뉴스 김경애]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http://www.kecft.or.kr)은 오는 27~28일 양일간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빌딩 대강당에서 기업·연구소·대학·투자기관 등을 대상으로 ‘차세대 인터페이스를 위한 인식기술 개발과 산업적용방안 세미나’-Part.1 인식기술을 위한 Interface 및 부품, Part.2 바이오인식 융합기술과 적용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애플이 눈동자 추적 기술에 관련된 특허를 미 특허청에 출원함으로써, 차세대 아이폰5S에 이 기술이 실릴 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앞서 삼성전자와 LG전자 역시 눈동자 인식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각각의 제품에 적용 함으로써 개인의 신체적 특징을 인식하는 바이오 인식기술에 대한 관심이 최근 확대되고 있다.


이는 최근 들어 개인용도의 스마트 기기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얼굴, 눈, 음성, 모션 등 인간 신체 인식기술이 여러 제품에 활용되고 있으며 점차적으로 인공지능형 인식기술이 보편화 되고 있는 실정을 반영하는 것으로써, 이러한 다양한 기술들은 스마트기기 외 자동차, 전자제품까지 다양하게 활용 되고 있다. 또한, 이와 관련된 특허권 분쟁도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아울러, 이러한 인식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바이오 인증기술은 금융계의 ATM이나 기업내부 보안, 입출입 관리, 병원, 공공기관 뿐 아니라 휴대용 기기에까지 도입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바이오 인증기술에 대한 수요가 확대됨과 동시에 국내 시장의 기대감도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지문, 얼굴, 정맥, DNA 등 여러 가지 인증기술 중에서 지문인증에 대한 개발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한편, 정맥을 이용한 인증기술과 얼굴이나 안구의 홍채와 망막을 활용한 인증기술 개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연구원에 따르면 세미나 첫날인 27일에는 인식기술을 위한 Interface 및 부품과 관련하여 주요한 주제들이 다루어질 예정이며, 둘째 날인 28일에는 바이오인식 융합기술과 적용방안과 관련한 각종 사례 및 개발기술에 대하여 논의 될 계획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각종 스마트 디바이스를 비롯한 산업 전 분야에 적용할 음성, 제스처, 터치, 인식, 센서 기술 현황과 표준화 동향 및 국내외 시장관련 비즈니스 모델과 선점전략 수립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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