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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코리아, 가톨릭 대학교 백업 및 중복제거 솔루션 공급 2013.06.04

‘DXi 6701·스칼라 i500’ 학사 데이터 안전한 백업·중복제거


[보안뉴스 김태형] 백업, 복구 및 아카이브 분야 전문 기업인 퀀텀(지사장 이강욱, www.quantum.com/kr) 은 4일, 가톨릭 대학교가 늘어나는 학사 데이터의 효율적인 관리 및 백업을 위해 퀀텀의 백업 및 중복제거 솔루션인 ‘DXi6701’과 ‘스칼라(Scalar) i500’기반의 백업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가톨릭대학교는 지난 2004년에 성심과 성신, 성의 3개 교정에서 사용 중인 전체 학사 관련 데이터가 보관된 16대의 서버 관리를 위해 퀀텀의 PTL(Physical Tape Library) 백업 솔루션인 Scalar 24을 도입하여 백업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이후 대학 내 학사와 연구, 행정 관련 데이터가 크게 증가하면서 이에 맞춰 추가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서버와 데이터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이에 기존에 비정기적으로 진행되던 백업업무를 체계화하고 데이터 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백업 시스템의 추가 도입을 검토하게 되었다.


특히 가톨릭대학교는 현재 총 26대의 서버를 운영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복제거를 통해 스토리지 저장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전체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보관하기 위해 스케줄 설정을 통해 자동 백업이 가능하여 관리가 용이하면서도 향후 데이터 증가를 고려하여, 그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 받은 백업 시스템 도입을 검토했다.


또한 가톨릭대학교는 기존에 테이프로 백업을 진행하면서 지속적으로 발생했던 백업 량의 한계와 전체 데이터 백업의 어려움, 오랜 백업 소요 시간, 테이프 장애 발생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VTL과 PTL 백업 솔루션을 함께 도입하기로 했다.


이에 최종적으로 1차 백업을 위해서는 데이터중복제거 기능까지 제공하는 퀀텀의 VTL 솔루션인 DXi6701, 2차 백업을 위해서는 재해복구 및 장기보관을 위한 테이프 라이브러리인 Scalar i500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가톨릭대학교 정보통신원 김지영 과장은 “퀀텀 솔루션을 도입한 이후로 매일 총 10시간이 걸리던 백업 시간은 30% 단축하면서도, 백업 데이터 량은 3배로 증가되어 보다 효율적인 업무 진행이 가능해 졌다”며, “또한 필요에 따른 주요 데이터의 부분 백업 방식이 아니라, 자동 백업 일정 설정 기능을 활용해 일일 혹은 일주일 주기로 지속적으로 전체 백업을 실행함으로써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였다”라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또한 “학사 정보 데이터가 지속적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퀀텀 솔루션은 탁월한 중복제거기술을 제공하여 스토리지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주고 백업 업무의 부담을 줄여주는 점에서 매우 큰 강점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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