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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중소IT기업에게 ‘품질관리 매뉴얼’ 전문교육 실시 2013.06.04

중소 IT기업 중심의 전자정부사업, 최고의 품질 보장


[보안뉴스 김태형] 안전행정부(장관 유정복)과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은 전자정부 사업에 사업 수행 경험과 품질관리에 노하우가 많았던 대기업들이 참여할 수 없게 됨에 따라, 중소 IT기업이 사업을 수행하더라도 사업 품질이 저하되지 않도록 품질관리 매뉴얼을 보급하고, 이를 중소 IT기업 및  공공 발주기관을 대상으로 무료로 매뉴얼 활용법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SW공학 수준 격차(2013년 SW공학백서, NIPA)는 인력, 기술, 프로세스 측면의 SW공학 수준은 대기업 79.8점, 중소기업 55.8점으로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


이번에 보급하는 매뉴얼은 전자정부시스템 구축사업 추진시 활용할 수 있는 매뉴얼로써 사업 규모와 특성에 맞게 품질관리가 가능하도록 발주자와 사업자의 품질관리 활동 전반을 상세히 설명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따라서, 본 매뉴얼 활용을 통해 발주자는 품질관리 역량을 가진 SW개발 사업자 선정은 물론 품질기반의 사업관리가 가능하고, 개발 사업자는 품질기반으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행정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중소 IT기업이 품질관리 매뉴얼을 사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한국정보화진흥원 지하1층 강당에서 전자정부 지원사업 주관기관 및 사업자, 중소 IT기업의 사업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매뉴얼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는 전자정부지원사업 주관기관 및 수행업체, 중소IT기업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안전행정부 김동석 전자정부지원과장은 “금년은 전자정부사업이 중소 IT기업 중심으로 수행되는 첫해로, 이번 매뉴얼 및 교육을 통해 중소 IT기업이 전자정부사업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사업의 품질수준을 제고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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