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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13 대학생 개인정보보호 토론대회’ 개최 2013.06.04

빅데이터·클라우드·SNS·CCTV 등, 관련 대책·제도 개선 방안 논의


[보안뉴스 김태형] 안전행정부(장관 유정복)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이 주관하는 ‘2013 대학생 개인정보보호 토론대회’가 오는 7월 9일 성균관대학교에서 개최된다.


금번 토론대회는 사회진출을 앞두고 있는 예비 개인정보취급자인 대학생들의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되며,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다.


참가 자격은 전국 대학교에 재학 중인 모든 대학생들이며 3인 1조로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한은 6월 20일까지이며 대회 홈페이지(privacy-debate.nia.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은 후 본선진출을 위한 에세이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본선에 진출하는 16개 팀들은 제시된 주제에 대해 찬반 의견을 토론하게 되며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쟁하게 된다. 최종 결승전은 인터넷을 통해 중계되고 동시에 인터넷 투표도 함께 진행되어 그 결과가 최종 우승팀 결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대회 우승팀에게는 안전행정부장관상과 300만원의 상금이, 준우승팀에게는 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과 200만원, 장려상 2팀에게는 100만원씩의 상금이 수여된다.


금번 토론대회에는 빅데이터, 클라우드, SNS, CCTV 등, 개인정보보호 이슈가 제기되는 정보통신 환경과 이에 대한 대책과 제도 개선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를 통해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키고 범국가적으로 개인정보보호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론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정보화진흥원 개인정보보호사업부(02-2131-0266, debate@nia.or.kr)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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