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용자 특성에 맞춘 디지털 콘텐츠 신속히 제공할 것” | 2013.06.10 | ||
라임라이트네트웍스, ‘오케스트레이트 V2.0’ 출시
[보안뉴스 김경애] 요즘 트렌드를 살펴보면 이젠 종교, 정치, 제조 등 모든 분야에서 소통이 가장 중요한 시대다. 소통을 통해 사람들은 물건을 구입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한다. 특히, 젊은층은 소셜미디어의 사용으로, 온라인상 영향력과 구매력이 높다. 이젠 SNS를 통해 커뮤니티, 개인관계를 맺으며 관계방식이 변화하고 있고, 기업은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디지털이용자 간에 관계를 형성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기업은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맞추는 등 개인화, 최적화가 중요하다. 콘텐츠의 전송을 위해 빠른 속도와 높은 품질이 뒷받침돼야 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띄워줄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디지털 프레즌스 분야 기업인 라임라이트네트웍스(Limelight Networks, LLNW)가 라임라이트 오케스트레이트(Limelight Orchestrate™) 디지털 프레즌스 플랫폼의 차세대 버전인 ‘오케스트레이트(Orchestrate) V2.0’을 발표했다.
▲마케팅 총괄을 맡고 있는 커비 워즈워스가 지난 5일 서울 강남 라임라이트네트웍스코리아 본사에서 오케스트레이트 V2.0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디지털 프레즌스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 전달되는 모든 활동들과 다양한 디지털접점들에서 만들어지는 모든 산출물로 DPM이란 온라인 콘텐츠를 다른 디지털마케팅 생태계에 전달하고 관리하는 모든 서비스를 포괄한다. 오케스트레이트 서비스는 라임라이트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솔루션으로 크게 △콘텐츠 매니지먼트 △비디오 △퍼포먼스 △컨텐츠 딜리버리 △클라우드 스토리지 △인사이트 등을 서비스하며 패키지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사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이번에 선보인 ‘오케스트레이트(Orchestrate) V2.0’ 버전은 비디오를 비롯해 리치 미디어(rich media), 웹, 소셜 등의 콘텐츠를 채널이나 기기, 장소에 관계없이 언제 어디서나 일관되고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비디오, 콘텐츠 딜리버리,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단일 공급업체의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하여 TV Everywhere, 실시간 모바일 전송, 멀티스크린 콘텐츠 딜리버리와 같은 개념을 쉽게 구현한다. 콘텐츠 관리와 비디오를 통합하여 각종 콘텐츠에서 통합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확장 API 라이브러리와 개발자 도구를 사용해 기존 CMS, CDN, 광고,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과 오케스트레이트 플랫폼 간의 통합을 위하여 더욱 빠르게 테스트 및 구현한다. 또한, 자동화된 원클릭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 태킹으로 사용자가 중요한 콘텐츠를 쉽게 검색이 가능하고, 오케스트레이트 비디오의 ‘제로 타임 게시’ 기능으로 비디오 파일을 업로드 한 후 즉시 재생할 수 있으므로 뉴스 속보나 정보를 즉시 전달(2013년 3분기 제공 예정)한다. 실시간 스트림 기능이 향상되어 실시간 모바일 전송을 포함한 대규모, 글로벌, 실시간 스트림 이벤트에 적합한 관리 기능 및 성능을 제공하고, 통합 클라우드 스토리지 인프라를 통해 전세계에서 디지털 콘텐츠를 저장 및 복제하여 어떤 기기에서도 언제나 빠르고 다양한 미디어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접근성으로 비디오 대시보드 UI는 한국어, 일본어, 브라질어(포르투갈),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을 제공하고, 지역별 차단을 포함한 정책을 사용자가 지정하여 전세계의 콘텐츠 액세스 및 딜리버리를 제어한다. 사용자 액세스 데이터, 지리적 위치, 네트워크 연결 유형에 따라 콘텐츠 딜리버리 및 보안 기능을 맞춤 구성 지역, 형식, 비트 전송률, 총 뷰어 수, 최고 동시 뷰어 수, 뷰어당 평균 뷰 시간(분)별로 라이브 이벤트의 실시간 및 과거 데이터 분석을 제공한다.
한편,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마케팅 총괄을 맡고 있는 커비 워즈워스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사용자가 콘텐츠를 올릴 때 악성코드를 심을 수 있는 보안문제에 관해 “콘텐츠를 올릴 때 자체적으로 기본적인 검열과 진단이 이뤄지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최근 보안과 관련해 많은 이슈가 있기 때문에 여러 보안관련 파트너사 논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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