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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차세대 시스템 IBM 파워7+로 구축 2013.06.10

강화된 성능과 보안으로 빠른 트레이딩 처리속도·생산성 향상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IBM(대표 셜리 위-추이, www.ibm.com/kr)은 키움증권(대표이사 권용원, www.kiwoom.com)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위해 파워7+(POWER7+) 프로세서 기반 서버 제품을 공급하고 현재 구축 작업이 한창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차세대 시스템을 통해 증권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키움증권은 보다 향상된 속도와 가용성 100%를 제공하는 무중단 시스템을 구현해 향상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키움증권은 차세대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위한 하드웨어 플랫폼으로 IBM의 파워 시스템즈을 선정하고 기존 시스템의 복잡도 증가로 인한 개발 생산성과 운영 안정성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시스템 성능 개선과 보안을 강화하고자 지난 2011년 12월부터 구축작업에 돌입, 22개월에 걸친 프로젝트로 오는 9월 오픈 예정이다.


이번 차세대 시스템을 통해 국내외 원장 및 증권업무시스템 전 부문에 걸쳐 빠르고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현함으로써 확대된 시장에 대비한 처리 용량을 확보할 예정이며, 신상품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시장변화에 따른 새로운 업무 수용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IT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키움증권의 고객들은 보다 안정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보다 향상된 처리속도, 편의성 등을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고객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국IBM은 오는 9월 구축 완료를 목표로 파워7 프로세서 기반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에 지원하는 솔루션과 서비스는 파워7 시스템 시리즈인 파워 780-MHD, 770-MMD, DB2, 코그노스 BI(Cognos BI)와 웹스피어 애플리케이션 서버 (Websphere Application Server)와 티볼리 모니터링(Tivoli Monitoring) 등을 포함한다.

하드웨어 플랫폼으로 IBM의 파워7+ 프로세서 기반의 파워 시스템즈을 채택함으로써 주문과 체결 속도가 향상되고 1년 365일 고객 서비스 연속성을 보장하는 무중단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 또한 이러한 강화된 인프라를 통해 투자상품 범위의 확대는 물론 계좌 개설에 있어 편의성이 한층 증대될 전망이다.


특히 파워 780은 IBM의 상용 유닉스 서버 제품 중 가장 상위 모델로, 워크로드 최적화 컴퓨팅을 가장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4.42GHz 라는 업계 최고의 클럭 속도와 코어 당 10MB라는 초대용량 온-칩 캐쉬 메모리를 탑재한 파워7+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적극적인 워크로드 최적화 기능을 지원하여 시스템의 처리 능력과 각종 비용적인 부분을 최적화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성능과 신뢰성, 유연성과 관리성 등을 최고 수준으로 확보하고 있어 미션크리티컬한 업무에 적합하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국내 주식시장 1위의 키움증권은 이번 차세대 시스템 프로젝트를 통해 안정적이고 최적화된 IT 인프라를 구축, 경쟁사 보다 앞선 IT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최신의 고성능 파워7+를 도입함으로써 속도향상과 고객서비스 연속성을 보장하는 안정된 서비스로 확대된 비즈니스 환경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IT 인프라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IBM 파워 시스템즈 사업부를 이끄는 한상욱 상무는 “IBM 파워 시스템은 경쟁사들이 따라올 수 없는 성능과 안정성을 기본으로 고객 투자기회를 확대해 회사 수익증대 기반을 마련한다”며, “한국증권시장 마켓 리더인 키움증권의 파워7+ 프로세서 기반 시스템 구축으로 증권사 스탠다드 플랫폼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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