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보화진흥원, 스마트워크 우수사례집 발간 | 2013.06.10 |
여성 경력단절 극복·생산성 향상·삶의 질 향상 등의 효과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은 전년도에 이어 스마트워크 우수사례를 정리한 단행본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스마트워크 추진으로 조직의 생산성 향상, 고객 및 근로자 만족도 향상, 비용절감 등의 효과를 거둔 단체사례와 스마트워크에 참여하여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 극복, 생산성 제고, 삶의 질 향상 등의 효과를 거둔 개인 사례를 담고 있다. 단체 6개, 개인 8개 총 14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체사례는 지자체부터 공공기관, 중견기업, 소기업까지 고르게 분포되어 있고 개인사례는 공무원, 공공기관 직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경기도청은 “변화는 어렵게 하는 것이 아니라 쉽고 재밌어야 한다”는 전략에 따라 ‘쉽게, 함께, 새롭게, 재밌게’의 현장중심의 혁신 프로그램 ‘4G’를 도정에 도입하여 실천한 사례를 다루고 있다. 간부회의 1,2,3 원칙(1시간이내, 매주에서 격주, 3분 이내 발언), 종이 대신 태블릿 PC로 대체한 문서 없는 회의, 집합회의 대신 영상회의, 언제 어디서나 간단한 메모보고하기 등 ‘회의적은 경기도’를 추진하여 회의준비, 회의문서, 참석 등에 소비되는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고, 간부회의를 현장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실국장회의’, 전철 민원 서비스 ‘민원전철 365’ 등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행정과 열린 행정서비스 등의 사례들이 소개되어 있다. 현장근무 시간은 늘고 출퇴근 시간은 줄어들어 생산성이 높아지고 비용은 절감, 직원 만족도는 향상된 네트웍오엔에스의 ‘현장 출퇴근제’, 단순기장 대리 업무에서 탈피 고객사 컨설팅까지 업무 영역을 확대한 천지세무법인의 ‘세무업무 클라우드 시스템’과 ‘변동좌석제’, 업무공간 변화와 업무프로세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일신석재, 영상회의 및 재택근무로 9 to 6 구조를 탈피한 폴리콤 코리아, 스마트워크센터를 중소기업 인큐베이터로 제공한 기술보증 기금 사례가 실려 있다. 이 사례집은 소속기관 관계자 인터뷰를 실어 사례별 특·장점을 차별화하였으며 특히, 투입 예산이나 기업의 규모와 관계없이 스마트워크를 도입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하고 있다. 개인부문은 자녀 3명을 둔 맞벌이 여성 공무원으로 직장을 그만두어야 할 형편임에도 스마트워크를 활용하여 전문직 여성의 경력 단절을 극복하고 직장과 가정의 양립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통계청 소속 김영미 님 사례 등 8건이 실려 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관계자는 금번 소개된 사례들이 공공, 민간 기업은 물론 각 개인에게 스마트워크에 대한 이해와 긍정적인 인식전환 및 도입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수사례집은 책자뿐만 아니라 스마트 기기에서 볼 수 있도록 전자책 형태로도 제작됐다. 자료는 스마트워크 홈페이지(www.smartwork.go.kr), 리디북스 앱(www.ridibooks.com) 등에서 제공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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