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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치소, 통신사각지대 없어진다 2006.08.24

서울구치소(소장 강보원)에서는 8월 23일 수용관리부서를 중심으로 기관 내ㆍ외에서 근무직원들 사이에 자유로이 통신을 할 수 있는 주파수 공용통신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설내 위주로 사용되던 아날로그 무전기의 경우 통화품질의 저하, 다수인과의 통신불가, 관리상의 어려움 등 많은 단점이 있어 수용자 응급상황 및 수용자 도주 등 긴급상황 발생시 원활한 통신에 제약이 많았다고 한다.


서울구치소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변경된 TRS(주파수 공용통신 시스템)의 경우 휴대의 편리성, 광범위지역을 통화권에 두는 특화된 통신망, 우수한 통화품질, 관리의 편의성 등 그동안 교정시설내 현장근무자의 숙원이었던 통신사각지대의 해소와 실시간 신속연락체계가 구축됨으로서 수용관리업무에 있어서 한 단계 높은 서비스의 제공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시스템을 구축한 서울구치소는 현재 근무개소별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있으며 자체계획에 의거 관련 직원에 대한 반복적인 교육을 한 후 전면적으로 TRS(주파수 공용통신 시스템)를 운용할 예정이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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