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스텍-유콘시스템, 2013 파리에어쇼 참가 | 2013.06.14 |
항공·방산분야 글로벌 시장 공략
퍼스텍과 유콘시스템은 항공우주협회, KAI, LIG넥스원 등과 함께 한국관에 부스를 열고, 주요 생산품인 무인시스템, 항공장비, 유도무기 등을 전시하여, 해외수주에 집중할 예정이다. 퍼스텍은 자체개발한 소형다목적 로봇인 ‘스카봇(SCOBOT)’, 초음속 고등훈련기(T-50)의 NVIS 패널’, 수리온(KUH)의 ‘ADS’, ‘LOGIR CAS’ 등을 전시하고, 유콘시스템은 지난 5월 육군의 소형정찰 무인항공기 사업에 선정된 ‘리모아이(RemoEye)’를 전시한다. 리모아이는 이달 초, 볼리비아 대통령 등 관계자가 참석한 현지 시험비행행사에서 큰 호응을 얻어, 남미 수출이 가시화되고 있는 무인항공기이다. 유콘시스템 관계자는 국내외 실적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리모아이를 통해 파리에어쇼에서 유럽, 중동아시아 등의 판로를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퍼스텍 전용우 대표이사는 “파리에어쇼가 세계 최대 박람회인만큼 항공·방산 관련 정보수집과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협력 파트너를 발굴하고, 국제 방산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겠다” 고 말했다. 한편, 유콘시스템은 2001년 설립된 무인항공기 및 시스템 전문업체로 2004년 무인항공기 지상통제장비를 UAE에 첫 수출하였고, 2008년에는 소형무인항공기를 개발해 우리 군에 보급했다. 누적 수출액은 지난2011년 기준 1,100만 달러다. 민간분야에서도 농업용 방제헬기를 전라북도 등에 공급한 바 있다. 2012년 3월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으로부터 무인비행선 개발관련 기술이전을 받아 국내에서 무인비행선 공급이 가능한 업체다. 특히 2013년 6월 400억 규모의 육군 및 해병대용 소형정찰 무인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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