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항공안전 전자행정체계’, 개도국이 배운다! | 2013.06.16 |
15개국 정부관계자 초청 ‘항공안전 전자행정시스템’ 전수
이번 교육은 UN산하 정부간 전문기구인 ICAO (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 이사국인 국내 항공외교를 강화하고 전 세계 항공안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2001년부터 시행중인 항공분야 개도국 교육훈련프로그램의 2013년 시행계획(12개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또한, 국토부가 개발해 해외보급 중인 ‘항공안전 전자행정시스템’ 2종인 국제항공기준관리시스템(Standards Management and Implementation System), 항공산업계 안전감독관리시스템(Safety Oversight Management System)의 설치·운영에 관한 교육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2008년 ICAO 항공안전평가 세계 1위(평점 98.89)를 통해 입증된 세계일류 항공안전관리체제 구축 노하우를 전수하고, 금년부터 강화된 방식으로 시행되고 있는 ICAO 항공안전 상시평가에 대한 우리나라의 대응방안도 소개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개도국 초청교육을 통해 개도국과의 상생 발전을 위한 인적네트워크 구축, 우리나라와의 우호 분위기 확대와 국내 항공안전 IT기술의 해외진출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한, 국제기준 이행을 주도하여 항공안전강국으로서 위상을 제고함은 물론, 올해 치러질 ICAO 이사국 선거에서도 우리나라에 대한 개도국의 지지기반을 확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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