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청, 안전한 휴가 위해 여름경찰관서 운영 | 2013.06.16 |
성범죄 전담팀 운영, 내실있는 홍보, 유관기관 협업 추진
특히, 올해에는 여성이 안심하고 피서를 즐기도록 성범죄전담팀 운영 등 성범죄 예방 및 검거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지자체, 소방, 해경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 및 홍보활동을 통해 안전한 피서문화 정착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피서지 방범진단 및 유관기관, 협력단체와 사전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등을 통해 내실있는 여름경찰관서를 운영한다. 해수욕장, 하천, 계곡 등 피서지를 대상으로 범죄취약 여부를 점검하는 등 방범진단을 충분히 실시하고 지자체, 소방, 해경 등 유관기관 및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사전 긴밀한 협의를 실시하는 한편, 응급구조 교육, 위험한 수상 레저활동 계도 조치 등 물놀이 안전사고 및 구조 활동을 위한 준비태세를 갖출 예정이다. 국민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는 피서지를 조성하기 위해 맞춤형 범죄예방활동 적극 추진 피서지 절도 및 폭력예방은 물론, 피서지 주변 몰카, 성추행 등 성범죄 예방 및 검거를 위해 수사, 생안, 여청 등 유관부서가 참여하는 성범죄 전담팀을 운영하여, 범죄예방, 검거, 피해자 보호 등 신고접수부터 사후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자율방범대, 어머니순찰대, 상인회 등 관련단체와 합동 순찰을 적극 실시하는 등 지역주민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촘촘한 범죄안전망을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지방자치단체, 해경, 소방, 해양수산부 등이 참여하는 융합행정 해수욕장(6개)은 물론, 일반 피서지에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에 만전을 기해 국민안전 확보 융합행정 해수욕장에는 각 기관이 참여하는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지휘, 통신, 업무, 정보체계를 일원화하여 치안, 질서유지 및 인명구조, 후속 조치 등 해수욕장 안전관리 전 분야에 대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그 외의 피서지에 대해서도 업무분담, 연락체계 정비 등 협조체계 구축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구조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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