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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KANC와 MOU 체결 2006.08.24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임주환)는 24일, 원내에서 나노소자특화팹센터와 화합물반도체 소재 및 부품분야 공동협력 및 세미나 등을 통한 기술교류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날 ETRI IT융합ㆍ부품연구소가 KANC와 체결한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 화합물반도체 전자소자 기술 ▲ 광소자 기술 ▲ 패키징 기술을 비롯한 시스템 적용화 기술 ▲ 반도체실험실 운영 기술 등 상호 교류 가능한 기술분야를 포함한다.


ETRI는 KANC와의 MOU체결을 통하여 초고속 무선통신소자, 광통신용 소자, 패키징 기술 등 ETRI의 관련분야 원천기술을 KANC로 기술 이전하여 IT관련 소자의 대량 생산이 가능해 질것으로 보고 있다.


ETRI IT융합·부품연구소 오수영 소장은 "ETRI와 MOU를 계기로 화합물반도체 분야에서 연구개발 및 상용화 기술개발을 비롯, 상호 협력을 더욱 강화함은 물론, 국내 화합물반도체 기술 발전을 통한 IT 부품 소재기술 개발에서 상호 윈윈할 수 있는 발전의 토대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나노소자특화팹센터 이중원 대표이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센터와 ETRI IT융합·부품연구소의 다양한 기술개발의 노하우와 연구 인력을 공동 활용하여 나노기술 및 화합물반도체 관련 산업화를 앞당길 계기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ETRI와 MOU를 체결한 나노소자특화팹센터는 2003년에 설립된 재단법인으로 과학기술부가 시행하는 국가핵심 연구기반구축사업의 일환인 화합물반도체를 포함, 나노소자 기술 분야에서 원천기술의 연구개발 및 조기산업화를 지원할 수 있는 장비와 시설이 구축되어 있는 곳으로 국내 산·학·연의 공동 활용이 가능한 나노소자분야의 연구개발 지원기관이다.


이날 ETRI와 MOU를 체결한 KANC 측에서는 이중원 대표와 윤용훈 기술고문 등이 참석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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