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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OD 시대, 기업의 ‘모바일 영상회의’ 활용도 증가 2013.06.24

이메일 확인·일정공유·결재 등, 다양한 업무에 활용


[보안뉴스 김태형] 우리나라 스마트폰 가입자가 3,500만명을 넘어서면서(2013년 5월 미래창조과학부 발표) 모바일을 비롯해 개인의 기기로 회사 업무를 처리하는 BYOD(Bring Your Own Device) 시대가 도래했다.


VM웨어와 에이콘(ACORN)이 지난 2012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 12개국 직장인 2100여 명을 대상으로 ‘VM웨어 2013 아태지역 업무환경에 대한 리서치’를 실시한 결과, 한국 직장인 가운데 자신의 모바일 기기를 업무에 활용하는 BYOD족은 93%에 달했다고 한다.


BYOD족들은 단순히 이메일 확인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 공유, 결재 신청 및 승인, 문서 작성, 사내 메뉴 확인, 통근버스 위치 추적 등 다양한 업무 처리 및 정보 확인을 위해 활용하고 있었다.


이처럼 기업에서의 모바일 기기 업무 활용도가 증가함에 따라 BYOD족들이 사무실 밖이거나 이동 중에도 동료들과 원활한 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모바일 영상회의도 함께 주목 받고 있다. 모바일 영상 회의 솔루션으로 인한 가장 큰 변화는 실질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는 사무 공간의 확장이다. 모바일 기기를 통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얼굴을 마주보며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기존에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으로 불편했던 커뮤니케이션을 ‘원클릭’으로 손쉽게 진행할 수 있도록 변화시키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공공, 교육, 제조, 의료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업무 프로세스를 비롯하여 고객 서비스 및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국내외 모바일 영상 회의 활용 사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폴리콤코리아 신대준 지사장은 “영상 회의는 전세계적으로 경제 불황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장소에 상관없이 여러 팀간의 효율적인 협업을 이끌어낸다는 점에서 점점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특히 고도로 발달한 국내 통신 인프라를 백분 활용할 수 있는 모바일 영상회의 솔루션을 통해 조직에서는 출장비등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재택/원격 근무를 훨씬 더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업무의 생산성 과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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