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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DG, ‘Business Impact & Big Data 2013’ 컨퍼런스 개최 2013.06.24

빅 데이터로 비즈니스 성공을 거둔 조직의 리얼 스토리 선보인다!


[보안뉴스 김경애] 빅 데이터가 핫 트렌드로 회자된 지 벌써 3년이 다 되어간다. 그간 빅 데이터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전개되었지만 정작 기업에서는 빅 데이터에 대한 정확한 R&R을 정립하지 못하거나 수집된 데이터의 구체적인 활용 방법을 찾지 못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로 인해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는 문화가 구축되려면 아직도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


한국 IDG가 빅 데이터 관련자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결과도 이와 같은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답변자의 46.7%가 빅 데이터 도입 미정이라고 답변했으며, 전사적으로 도입해서 활용하거나 파일럿 프로젝트 실행 단계에 있다고 답변한 사람은 15.6%에 불과했다. 빅 데이터 도입 및 활용 시 가장 큰 방해 요인으로는 활용 분야 미발견(30%)이 꼽혔으며, 이 외에도 빅 데이터 전문가 부족(20%), 빅 데이터 인프라 구축 미비(13%) 등이 언급되었다.


한국 IDG는 오는 7월 10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개최하는 ‘Business Impact & Big Data 2013’ 컨퍼런스는 빅 데이터를 활용하여 비즈니스 실제 가치를 이끌어 낸 국내외 선진사례를 점검하고, 빅 데이터가 실제로 비즈니스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빅 데이터를 고민하고 있는 국내 담당자들에게 조언을 제시할 예정이다 .


이번 행사는 특히 글로벌 탑 브랜드들의 빅 데이터 사례가 공유될 예정이라 주목받고 있다. 코카콜라 본사의 마케팅&세일즈 부문 부사장을 역임한 저스틴 호노만은 빅 데이터를 활용한 리더십 구축, 조직 문화 변화, 데이터 기반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변화 등, 기업의 경영진에서 고민해야 할 빅 데이터 시각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IT와 비즈니스간의 협력 방안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므로 CEO, COO, CMO 등의 비즈니스 임원들과 CIO간의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대해 심도깊은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비즈니스 네트워크 SNS로 약 2억 3,000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링크드인의 시니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비탈리 고든은 소규모의 데이터를 보유한 스타트업 기업이 데이터의 힘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하게 된 스토리를 소개한다. 데이터를 경쟁우위요소로 활용하여 서비스 개발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해 위해 어떤 전략을 펼쳐왔는지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비탈리 고든은 별도의 워크숍 세션을 통하여 링크드인의 시니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서 데이터 과학자의 역할과 자격요건, 갖추어야 할 전문지식 등을 공유한다. 워크숍 세션은 100% 질의응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규모 그룹 토의를 통해 빅 데이터 인사이트를 재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 된다.


아울러 이번 컨퍼런스에서 소개되는 사례들은 국내 조직들 가운데 빅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한 선진사례들로, 국내 최초로 공공기관에서 빅 데이터를 활용한 한국남동발전의 비즈니스 혁신 고도화 전략, CJ 오쇼핑의 추천엔진 개발 사례, SK플래닛 T map의 빅 데이터 분석 및 데이터 활용 사례가 소개된다.


이번 컨퍼런스를 주최하는 한국 IDG의 박형미 대표이사는 “이번 컨퍼런스는 빅 데이터의 기술적인 측면이 아니라 비즈니스 라인에서 빅 데이터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며,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빅 데이터 선진사례들이 소개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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