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프넷,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관리 모델 제시 | 2013.06.24 |
사용자 단위 라이센싱으로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지원도 간편 [보안뉴스 김태형] 정보보안 및 소프트웨어 라이센싱 분야 전문 기업인 세이프넷코리아(지사장 황동순, www.safenet-inc.co.kr)가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라이센싱 관리 서비스인 Sentinel Cloud에 추가되는 새로운 확장 서비스를 소개했다. Sentinel Cloud는 SaaS(Software As a Service)형 소프트웨어 개발사 또는 서비스 퍼블리셔가 클라우드 상에서 자사 제품에 대한 라이센스를 고객에게 부여 및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Sentinel Cloud를 이용할 경우 소프트웨어 개발사 또는 서비스 퍼블리셔는 서비스 카탈로그 생성, 사용자 인증 및 관리, 이용 현황 추적 및 분석 등의 서비스를 직접 라이센스 관리 서버를 구축하지 않고도 클라우드 상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세이프넷이 이번에 Sentinel Cloud에 추가한 확장 서비스는 온프레미스 및 하이브리드 환경에 대한 지원이다. SaaS 뿐 아니라 온프레미스 및 하이브리드 형태로 서비스 배포 방식이 다양해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Sentinel Cloud의 라이센스 관리 기능을 확장한 것이다. Sentinel Cloud의 새로운 기능 확장은 소프트웨어 업계가 직면한 변화를 고스란히 반영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최근 시장 변화와 관련해 IDC의 소프트웨어 라이센싱 및 프로비져닝 부문 연구 책임자인 에이미 코나리(Amy Konary)는 “소프트웨어 업계는 클라우드 시장 개척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라며 “이런 변화는 소프트웨어가 기업 고객에게 어떻게 전달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패키징 되고 유지보수 되는지에 대한 기존 방식과 통념을 바꾸어 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세이프넷은 이번 Sentinel Cloud에 새로운 확장 서비스를 추가가 소프트웨어 개발사 또는 서비스 퍼블리셔들이 고민하는 다양한 유형의 서비스 배포 방식에 따른 라이센스 관리의 복잡성에 대한 고민을 크게 줄여줄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세이프넷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 부문 부사장인 슐로모 와이스(Shlomo Weiss)는 “대다수 시장분석 전문가들은 향후 3~5년 사이 하이브리드형 제품이 소프트웨어 업계의 주류로 부상할 것으로 보고 있다”라며 “이런 전망을 통해 오늘 날 우리에게 익숙한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라이센싱 관리 방식 간의 경계가 점점 더 모호해질 것임을 예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 퍼블리셔들은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방식의 사용자 경험을 온프레미스 형태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똑 같이 전달하고자 할 것이며, 이런 이유로 하이브리드 형태의 서비스 배포 방식을 지원할 수 있는 관리 방안 마련에 고심할 것”이라며 “Sentinel Cloud는 이런 고민을 해결해 주는 서비스이다. Sentinel Cloud는 클라우드 기반 라이센싱 기술을 제공하기 때문에 온프레미스부터 하이브리드 소프트웨어까지 전체 포트폴리오 관리를 단순화 시켜 준다”라고 설명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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