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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이어 보건복지부 해킹? ‘도미노 해킹’ 2013.06.25

오후 2시 40분부터 보건복지부 서버 작동 안돼...


[보안뉴스 김경애] 청와대에 이어 오후 2시 40분경 보건복지부 홈페이지도 해킹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보건복지부 홈페이지를 접속하면 ‘서버점검 작업으로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며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라는 문구가 뜬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오후 2시 41분부터 서버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고 있어 원인을 파악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언론진흥재단, 국무조정실, 새누리당의 서울과 경기도당 홈페이지가 해킹을 당했고, 새누리당 16개 시도당 가운데 서울·경기·인천·부산·울산·광주·강원·경북 등 8개 시도당도 해킹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안행부·미래부·통일부의 홈페이지에도 접속 장애가 발생했고, 일시적으로 스포츠서울, 건설경제, 이투데이의 홈페이지 서버가 다운되고, 조선일보 홈페이지에서도 접속 장애가 일어나면서 줄줄이 도미노 현상으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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