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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위원회, 국회도서관과 표절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2013.06.26

전자도서관 및 어문유사도검색시스템 공동 활용 등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는 국회도서관(관장 황창화)과 26일 11시, 국회도서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논문 등 학술분야에서의 표절 예방에 협력하기로 하였다.


저작권 전문기관인 한국저작권위원회와 국내 최대의 원문데이터베이스 보유기관인 국회도서관이 상호 협력하여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시스템을 공동 활용하여 표절문제에 대응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번 협약으로 연구윤리 강화, 표절에 대한 경각심 고취 등 표절을 예방할 수 있도록 연구자들을 지원하여 논문표절 문제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었고, 나아가 인사청문회 등 국회의 입법활동도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유병한 위원장은 “양 기관의 정보 자원과 시스템을 공동 활용하여 한국사회의 고질적 병폐인 학술분야 표절문제에 상호 협력하고 건전한 연구윤리 정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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