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교도소, 수용자 정신과 진료로 인권보호에 기여 | 2006.08.25 |
경주교도소(소장 김영식)는 수용자 정신과 진료를 실시하여 교정사고 예방 및 수용자 인권보호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경주교도소는 지난 3월 6일부터 경주 소재 손신경정신과의원과(원장 정신과 전문의 손형석) 진료계약을 체결하여 현재까지 연인원 95명(대상인원 30명)을 정신과 진료 및 상담을 실시하였다. 진료대상자는 주요 교정사고원인 정동장애, 우울증, 불안증세를 보이는 수용자들이다. 정신과 진료결과 전년도 대비 징벌처분을 받은 수용자가 25명에서 15명으로 줄어드는 등 교정사고가 40% 감소했다. 또한 정신질환자를 자소에서 진료함으로써 정신질환자를 집금 교정시설에 이송 시 발생할 수 있는 인원침해 요인을 해소하였고, 정신질환으로 인하여 소란을 일으킨 3명에게는 징벌처분 대신 정신과 치료처우를 함으로써 인권보호에 기여하였다. 경주교도소장은 “단위 교정기관에서 정신과 진료실시는 수용자 의료처우를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차후 정신과적 상담 및 진료 대상자를 점진적으로 늘여 교정사고 예방 및 수용자 인권향상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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