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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 인터넷중독 가정방문상담 대상에 일반가정 포함 2013.07.01

전문상담사 직접 가정 방문, 인터넷중독 대상별 맞춤형 상담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은 인터넷중독 취약계층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가정방문 상담을 올해는 수혜계층 및 수혜가구를 확대하여 연중 2,5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정방문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문상담은 인터넷중독 취약계층인 저소득층·한부모·다문화·조손·맞벌이 가정의 청소년, 장애인, 성인 무직자 대상에서, 일반가정도 포함하여 심각한 인터넷중독 문제로 도움을 받고자 하는 가정으로 방문상담 6회와 전화상담 2회로 총 8회를 진행한다.


상담은 인터넷중독 전문상담사인 가정방문상담사가 직접 방문하여 진행하며, 상담종료 후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전국 상담협력기관과 연계하여 내방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가정방문상담 신청은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인터넷중독대응센터 전국 상담 대표전화(1599-0075)나 홈페이지(www.iapc.or.kr)를 통해 인터넷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본인이나 가족 및 도움을 주고자  하는 교사, 사회복지업무종사자, 유관기관 및 상담관계자 등이 신청할 수 있다.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은 “스마트폰 집착에 따른 문제점도 나타나고 있어, 인터넷중독으로 힘들어 하는 가정으로 찾아가는 상담은 물론 내방상담 및 전화상담을 통한 인터넷중독 대응서비스 체제를 전국으로 확대하고자, 인터넷중독대응센터를 미설치된 시·도에 단계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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