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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렁크, 하둡용 애널리틱스 헝크 베타 버전 발표 2013.07.01

하둡에 저장된 데이터의 신속한 탐색·분석·시각화 지원


[보안뉴스 김태형] 실시간 운영 인텔리전스(Operational Intelligence)용 소프트웨어 플랫폼 공급업체인 스플렁크(Splunk Inc.)가 하둡용 스플렁크 애널리틱스(Splunk Analytics for Hadoop) 즉, 헝크(Hunk)의 베타 버전을 발표했다. 헝크는 하둡에 저장된 데이터의 탐색·분석 및 시각화를 지원하는 모든 기능을 갖춘 독립 플랫폼이다.


헝크는 실제 현장에서 수천 여 고객을 통해 입증된 다년간의 스플렁크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토대로 개발되었다. 그리고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시스템간 통합이나 강제적인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혹은 복잡한 프로그래밍 과정 없이도 하둡에 저장된 데이터와 상호 작용하고 이를 분석하는데 있어 그 속도와 간결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헝크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플렁크의 제품 부문 수석 부사장인 기도 슈뢰더(Guido Schroeder)는 “헝크는 획기적인 신제품이다. 우리 고객들은 스플렁크라는 소프트웨어가 얼마나 손쉽게 데이터를 분석하고 또 시각화하는지 그 방식을 상당히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이미 하둡으로 개발한 저렴한 비용의 대용량 데이터 저장소에서도 이와 동일한 방식을 적용할 수는 없는지 문의해 왔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를 개발하기 위해 우리가 보유한 기술위에 현재 특허 출원 중인 새로운 버추얼 인덱스(virtual indexing)라는 기술을 추가했다. 하둡은 그 안에 있는데 이터에 접근하고 이를 활용할 수 이만 있다면 그 자체로 충분한 잠재력을 가진 훌륭한 기술임에 틀림없다”면서 “헝크는 맞춤형 개발로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데이터 모델링이 필요 없고 장기적인 배치 처리의 반복 작업 등을 수행하지 않고도 보다 다양한 사용자 그룹에게 자체 데이터 자산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는 올인원 플랫폼으로 개발되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대화형으로 데이터를 탐색하고 발견하고, 분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들이 하둡안에 있는 원시 데이터로부터 실행 가능한 통찰력을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451 리서치(451 Research)의 맷 애슬렛(Matt Aslett)은 “스플렁크는 ‘빅데이터’에서 통찰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계속해서 보다 높은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헝크를 통해 IT 및 현업 부서 사용자들이 하둡에 저장된 데이터를 탐색, 시각화 및 분석할 수 있게 하였고 이로 인해 운영 인텔리전스(Operational Intelligence)와 머신 데이터에 대한 스플렁크의 전문성을 넓히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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