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언론과 민간기업 곳곳에 전국 동시다발 사이버공격 발생! | 2013.07.01 |
홈페이지 첫 화면을 위·변조하는 형식의 사이버공격 발생 6.25 사이버 테러와 같은 사이버전 형태로 동시다발적 [보안뉴스 김태형] 지난달 6월 25일 정부기관과 언론사 홈페이지에 대한 동시 다발 사이버 공격이 발생한 이후 6일 만에 지방언론과 민간 기업 곳곳에서 이와 비슷한 사이버 공격이 1일 오전 다시 발생했다.
잉카인터넷 대응팀은 “이날 오전 9시부터 대구지역 일간지 경남일보, 영남일보 등 지방 언론사와 남웅전자, 신한세라믹, 한국성서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사이버독도 등의 홈페이지 등의 첫 화면을 위·변조하는 형식의 사이버공격이 발생했다”면서 “이 외에 도메인 호스팅 전문 업체인 정보넷도 해킹 피해를 입었으며 현재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 해킹세력은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자신들의 계정을 만들어 자신들이 해킹한 홈페이지 주소를 링크해 놓고 있다. 잉카인터넷 측은 “현재 국내 다수의 웹 사이트가 디페이스(Defaced) 해킹공격을 받고 있고, 일부 기업의 경우 내부 그룹웨어가 해킹을 당해 아이프레임으로 악성파일이 전파되었다는 정황이 포착되었다. 일부 사이트는 현재 정상적으로 복구가 완료된 상태이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오늘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사이트이다. △영남일보 (http://www.yeongnam.com/) △경남일보(http://www.gnnews.co.kr/) △영흥도닷컴(http://www.youngheungdo.com/) △남웅전자(http://www.nw119.com/) △케잌콜(http://www.cakecall.com/) △사이버독도(http://www.cybertokdo.com/) △한국성서대학교 평생교육원(http://www.edream.ac.kr/) △디시몰(http://www.dsimall.com/) △신한세라믹(http://www.scco.co.kr/) △정보넷(http://www.jungbo.net/) 호스팅업체 외 다수 한편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이와 관련한 자세한 피해현황 및 원인을 파악중이며 공격을 받은 사이트는 복구가 진행되고 있다. 추가 피해가 발생할 경우에는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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