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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RT-빛스캔, 보안위협 정보제공 위한 MOU 체결 2013.07.02

보안위험 사전인지·예방 위한 협력모델 운영키로


[보안뉴스 김태형] (사)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CONCERT, 회장 류재철)와 빛스캔 주식회사(대표 문일준)는 주요 보안위협 정보제공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향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26일 서울 서초동 소재 CONCERT 사무국에서 공동협약식을 갖고 빛스캔이 수집한 악성코드 정보를 협약범위 내에서 CONCERT회원사를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하는 한편, CONCERT 회원을 대상으로 빛스캔의 정보제공 서비스를 홍보하는 등 국내 기업/기관의 정보보호수준 제고라는 공동목표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CONCERT 회원사들에는 악성코드 유포범위와 경유지 등 국내에서 많은 영향을 미치는 이슈를 중심으로 빛스캔이 수집, 분석한 주간, 월간 단위의 다양한 정보가 제공된다.


빛스캔은 국내 150만개, 해외 30만개 등 매일 180만 개의 웹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악성코드 유포 및 경유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있으며, 지난 3.20 및 6.25 사고당시에도 인터넷 위협에 대한 경고를 사고 이전에 발표하고 사고 이후에는 다수의 정보를 공유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이번 협약과 관련, CONCERT 심상현 사무국장은 “빛스캔과 같이 고급 보안정보를 제공하는 전문기업들과의 협약은 이제 비로소 시작”이라며 “이번 협약을 필두로 보다 다양한 정보제공을 위한 대외협력체계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CONCERT 428개 회원사와 보안전문기업들이 각기 보안수준의 제고와 고유기술의 홍보라는 목표를 함께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빛스캔 전상훈 기술이사는 “지금까지 우리는 항상 사건 사고가 발생된 이후에야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기 위한 노력들을 해왔으나, CONCERT와의 협력을 통해 사전에 위험을 인지하고 예방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들이 실제화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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