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거노인에게 제공된 쌀...벌레가 반 | 2006.08.28 | ||
마포구청, 어처구니없는 선행에 네티즌들 분개
마포구청의 어처구니없는 선행(?)에 네티즌들이 분개하고 있다. 마포구청에서 독거노인들에게 제공한 쌀이 문제가 됐다. 마포구청은 얼마전 독거노인들을 위해 쌀을 전달하는 행사를 거행했지만 제공된 쌀가마를 열어본 결과 사람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 속에는 ‘쌀이 반 벌레가 반’이었던 것. 마포구청 사이버 민원 상담코너에는 며칠전 해당 사진과 글이 올라와 있다가 현재 삭제된 상태다. 네티즌들은 “아무리 독거 노인들이지만 어떻게 저런 쌀을 드시라고 제공했느냐”며 “공무원들의 전시행정에 혀를 내두를 정도”라고 입을 모았다. 또 “사회 빈민층을 보호하는 일이 어디 구청의 일만은 아니겠지만 마포구 시민들의 세금으로 하는 자선행사를 하려면 제대로 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았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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