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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선후배 함께 진격 앞으로! 2013.07.06

졸업생 최병희·황희훈 씨, 제7회 국방해킹방어대회 1·2등상 휩쓸어

재학생 김동석·김학수 씨, 한국정보보호학회 학술대회 우수논문상


[보안뉴스 권 준] 학부 과정으로는 국내 최초인 지난 2001년 설립돼 정보보호학과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최근 해킹방어대회 및 논문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는 등 정보보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우선 기무사가 주최한 제7회 국방 해킹방어대회에서는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졸업생들이 1등상과 2등상을 휩쓸었다.  3.20 사이버테러 등 잇따른 사이버전 우려로 인해 우리나라도 우수한 사이버전사 양성에 힘써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는 가운데 개최된 국방해킹방어대회에서 큰 성과를 거둔 것이다.

 

1등상인 국방부장관상에 현직 공군 중위로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07학번인 최병희 씨가, 그리고 2등상인 기무사령관상은 현직 해군 중위로 정보보호학과내 보안동아리인 Security First 회장을 역임했던 08학번 졸업생 황희훈 씨가 수상한 것. 


또한,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졸업생들의 낭보에 이어 재학생들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6월말에는 한국정보보호학회 2013 하계학술대회에서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4학년 김동석 씨와 3학년 김학수 씨가 ‘3.20 악성코드 분석 및 대응방안’이라는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번 논문을 지도했던 순천향대 염흥열 교수는 “석·박사논문이 아닌 학부생의 논문이 한국정보보호학회에서 우수논문을 수상하기는 쉽지 않다”며, “3.20 사이버테러에 활용된 악성코드를 분석하고, 대응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자랑스러워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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