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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 사고 공식 브리핑 2013.07.07

“인명 피해 및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 중”


[보안뉴스 김경애]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7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 마련된 사고대책본부 프레스센터에서 공식 브리핑을 가졌다.


윤영두 사장은 “이번 사고로 인해 탑승객 및 가족 국민여러분께 심려 끼쳐 드려 머리 숙여 깊은 사과를 드린다”며 “아시아나항공은 사고대책본부를 본사 및 미주 지역본부에 마련해서 인명 피해 및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윤영두 사장은 “이번 사고에 대해 원인 파악과 함께 조속히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다.


한편, 사고를 조사하기 위한 사고조사팀이 7일 오후 1시 54분경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출발했다.


아시아나 항공 측이 긴급 편성한 OZ 2144편 항공기에는 국토교통부 사고조사팀 4명, 아시아나 사고지원반 16명, 기자 37명 등 총 57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144편 항공기는 샌프란시스코에 현지시각으로 7일 오전 8시 11분쯤 도착예정이며, 사고비행기에 탑승하기로 했던 공항의 대기 승객들을 태워 8일 오후 2시 쯤 한국에 돌아올 예정이다. 또한, 탑승객 가족들은 7일 오후 5시에 샌프란시스코로 출발해 현지시각으로 7일 11시 15분에 도착할 예정이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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