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M, 소프트레이어 테크놀로지 인수 | 2013.07.09 |
실시간 스트림 처리 기업 ‘플로우’와 협업, 모바일 역량 강화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IBM(대표 셜리 위-추이, www.ibm.com/kr)은 IBM이 미국 뉴욕 현지 시각으로 8일, 지난 6월부터 진행해 온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 기업 ‘소프트레이어 테크놀로지(SoftLayer Technologies, 이하 소프트레이어)’에 대한 인수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소프트레이어는 2005년에 설립된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 플랫폼 기업으로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13곳의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며 약 2만1000여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IBM은 이번 인수 작업에 맞춰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부’를 신설했으며, 소프트레이어와 기존 IBM 스마트 클라우드를 하나의 글로벌 플랫폼으로 통합해 서비스할 계획이다. IBM은 중소·중견기업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강점을 보인 소프트레이어와 대기업과 대규모 공공 분야에서 경쟁력을 쌓은 IBM의 역량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보안성과 경제성이 우수한 차별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BM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부 제임스 컴포트(James Comfort) 총괄 사장(General Manager)은 “IBM 포트폴리오에 소프트레이어가 합류하면서 전 세계에 있는 기업 고객들에게 기존보다 향상된 성능에 사용 환경은 더욱 쉽고 빨라진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BM은 소프트레이어 인수 작업 완료 발표와 함께 실시간 스트리밍 기업 ‘플로우(FLOW)’가 IBM 스마트 클라우드와 소프트레이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데이터 분석 작업을 실시간 스트림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IBM은 플로우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소프트레이어 고성능 기술, IBM 스마트 클라우드를 통합한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IBM 고객은 통합 솔루션을 활용해 모바일 기기에서도 기업의 모든 데이터와 통합된 실시간 데이터를 스트림으로 전송 및 수신할 수 있어 최근 비즈니스 핵심 요소로 떠오른 협업 역량을 수월하게 확보할 수 있다. 플로우는 기업들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유입되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처리, 게시, 소비하는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며, 특히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활용하는데 데이터를 스트림 처리하는데 강점을 갖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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