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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드햇, 국내 오픈소스 생태계 확대에 기여할 것 2013.07.09

지식 공유 및 미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인력 육성 위한 산학연계


[보안뉴스 김태형] 글로벌 오픈소스 솔루션 선도기업 레드햇(www.redhat.com)이 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혁신적인 오픈소스 비전과 전략, 그리고 최근 함재경 신임 지사장을 선임한 한국레드햇의 오픈소스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레드햇은 최근 발표된 2014년 1분기 회계연도 기준으로 45분기 연속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2012년에는 오픈소스 기업 최초로 매출 10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가치와 비전을 입증해 왔다.


오픈소스 시장 성장을 위한 레드햇의 끊임없는 노력에 힘입어 오픈소스는 전 세계 IT 부서의 핵심 업무용 애플리케이션 구축 방식을 크게 변화시켰으며, IT 인프라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왔다. 또한 금융, 정부, 통신 및 미디어, 물류 및 유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IT 업무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현재 레드햇은 오픈소스를 가상화, 클라우드 컴퓨팅, 미들웨어, 스토리지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면서 기업 고객들의 전략적 IT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IT 환경 속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개발 모델(open innovation development model)과 서브스크립션 비즈니스 모델에 기반해 차세대 데이터 센터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이같은 레드햇의 오픈소스 시장 전략과 비전에 따라 한국레드햇도 신임 함재경 지사장의 리더십을 중심으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을 위한 지식 공유의 장 마련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오픈소스 저변 확대 △유관기관와의 협력을 통한 오픈소스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해 국내 오픈소스 생태계 발전에 공헌하겠다는 계획이다.


한국레드햇 함재경 지사장은 “레드햇은 글로벌 오픈소스 네트워크의 연결 허브로서 뛰어난 상호운용성과 호환성을 보장하는 개방형 소프트웨어를 통해 혁신과 실제적 비즈니스 가치 창출에 주력해 왔다”며 “이 같은 레드햇의 오픈소스 기술력과 솔루션을 기반으로 오피니언 리더들과의 대화의 장 마련과 산학협력 프로그램 도입 등을 통해 국내 오픈소스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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