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MC, ‘클라우드·빅데이터·신뢰성’ 기반 한 차세대 데이터센터 전략 발표 | 2013.07.09 |
한국EMC, 국내 최대 규모 IT 컨퍼런스 ‘EMC 포럼 2013’ 개최 “빅데이터 분석 기술, 보안에도 중요한 역할 할 것” 빅데이터 활용이 비즈니스 성공에 중요한 요소... ▲ 제레미 버튼(Jeremy Burton) EMC 제품, 솔루션 및 마케팅 총괄 부사장이 9일 개최된 ‘EMC 포럼 2013’에서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
한국EMC 측은 이날 행사는 ‘변신을 주도하라(Lead Your Transformation)’라는 올해의 행사 주제에 맞춰 ‘EMC 포럼 2013’을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EMC 포럼 2013’은 국내 최대 규모의 IT 컨퍼런스라는 위상에 걸맞게 약 4,000여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모바일, 소셜, 클라우드, 빅데이터’라는 IT 메가 트렌드에 대비하기 위한 차세대 데이터센터 전략과 신제품들이 발표되었다. 이번 EMC 포럼은 삼성전자, 삼성SDS, LG전자, 시스코, 안랩, SAS, VM웨어, 브로케이드, 레노버 등 25개 파트너사들과 함께 진행 되었으며, EMC 제품, 솔루션 및 마케팅 총괄 부사장인 제레미 버튼(Jeremy Burton)과 한국EMC 김경진 대표의 기조연설로 오전 세션이 시작되었다. 오후에는 5개 트랙으로 나누어진 총 20개의 기술 세션이 진행되어 ‘클라우드를 통한 비용 절감’, ‘빅데이터를 통한 신규 매출 창출’, ‘데이터센터 가용성 향상 및 보안’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EMC 전시부스인 ‘EMC 파빌리온’에서는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인 ‘EMC 바이퍼(EMC ViPR)’, △이기종 통합 스토리지 관리 솔루션인 ‘EMC SRM 스위트(EMC SRM Suite)’, △하둡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EMC 피보탈 HD(EMC Pivotal HD)’, △클라우드 기반의 공유 및 협업 솔루션인 ‘EMC 싱크플리시티(EMC Syncplicity)’, △가상화 백업 솔루션인 ‘EMC 아바마(EMC Avamar)’, △네트워크 포렌식 솔루션인 ‘EMC 시큐리티 애널리틱스(EMC Security Analytics)’ 등 6개 솔루션들의 데모를 선보였다. 또한, ‘EMC V랩(EMC vLab)’ 고객 체험존에서는 10여개 EMC 솔루션을 클라우드 형태로 직접 운영하고 체험해 볼 수 있는 테스트 랩이 운영되었다. ‘EMC V랩’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미국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내 8,000개 이상의 가상머신(VM)을 이용해 물리적 장비 없이 150여 종의 EMC 솔루션에 대한 데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EMC의 클라우드 데모 서비스로, 고객은 카탈로그 방식의 셀프 서비스 포탈을 이용해 클라우드, 가상화, 스토리지, 보안 및 문서 관리 등 시연을 원하는 솔루션을 선택 및 신청함으로써 해당 솔루션을 손쉽게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위해 내한한 제레미 버튼(Jeremy Burton) EMC 제품, 솔루션 및 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이날 기조 연설을 통해 “기업들은 IT 인프라 비용 절감, 수익 증대, 위험 감소라는 도전과제에 직면해 있다. 이를 위해 EMC는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플랫폼, 플래시 스토리지, 빅데이터 분석 및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신기술들로 자회사인 VM웨어, 피보탈과 함께 새로운 고객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 강조했다. 또한 그는 “지금 IT분야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가 주요 트렌드이며 클라우드 컴퓨팅에서는 보안 문제, 그리고 빅데이터에서는 개인정보보호 문제가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다”라며 “이에 EMC는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그리고 신뢰성에 가장 중점을 두고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각 기업의 IT부서에서는 운영비용 줄여야 하는 부담을 갖고 있으면서도 보안 리스크 감소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과거의 보안은 악의적 공격자들을 막아내야 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지금은 첨단 보안의 세계, 즉 완전히 달라진 보안 환경에서 많은 기업들은 반드시 방어뿐만 아니라, 이제는 보안을 위한 모니터링과 대응을 위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즉 이젠 보안에 대한 접근방식 달라졌으며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통해서 보안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 EMC의 솔루션들은 이러한 모든 부분에 적용되고 연동되고 수평적인 스펙을 가지고 활용할 수 있어 많은 변화와 전환이 고객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의 그의 설명. 그는 이어 “한국시장은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EMC는 한국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선진화된 IT 인프라스트럭처 환경과 최신 기술을 빠르게 지원함으로써 한국 기업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진행된 한국EMC 김경진 대표는 기조연설에서 “한국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높은 인터넷 사용률, 모바일 기기 보급률을 보이는 동시에 빅데이터를 생성시키는 제품 설계 및 생산에 있어서도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한국은 모바일과 소셜을 중심으로 한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환경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국가이고, 지금도 클라우드, 빅데이터, 신뢰성 분야에서 국내 기업들은 세계 최고의 성공사례들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한 “소비자 IT와 기업 IT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새로운 융합이 끊임없이 생겨나는 21세기 IT 산업의 근본적이고 광범위한 변신에 대비해, 한국EMC는 고객 및 파트너들과의 밀접한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IT 인프라에 혁신적인 변신을 꾀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IT 관리자를 진정한 ‘슈퍼 영웅’으로 만들어 줄 것”이라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EMC 포럼 2013’ 사전 등록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 결과도 발표되었다. 307명의 사전 등록자들이 답변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94%의 응답자들이 빅데이터의 활용이 비즈니스 성공에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답변했고, 93%의 응답자들은 빅데이터 활용이 올바른 비즈니스 결정을 내리는데 필요하며, 91%는 빅데이터 기술이 사이버 공격을 탐지하고 방어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 답변했다. 또한, 97%의 응답자들은 IT 투자가 기업 목표 달성에 중요한 요소라고 보고 있으며, 80%는 기업이 이미 새로운 IT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고 있고, 94%의 응답자는 데이터센터 자동화가 향후 3년 안에 핵심적인 IT 요소가 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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