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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의원, 한국정책개발연구원과 공동 ‘사이버 금융보안 세미나’ 개최 2013.07.11

사이버테러의 심층적 현황 분석·예방·대응 위한 정책세미나


[보안뉴스 김태형] 새누리당 하태경 국회의원, 한국정책개발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금융보안포럼, KAIST 정보보호대학원이 공동 주관하며, 본지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사이버 금융보안 현황과 발전방향’ 정책세미나가 오는 7월 1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인터넷의 급속한 보급 및 확산으로 사이버 공간은 이제 우리생활에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고 사이버 활성화로 인한 물리적 제한성이 사라지면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우리 사회 모든 부문에 걸쳐 사이버 공간을 활용한 업무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지난번 농협 등 금융기관의 전산망 마비와 해킹사건 등에서 보듯이 금융권 사이버 범죄는 중대한 사회 혼란을 야기시키며 우리의 재산을 직·간접적으로 위협하고 있는 실정에서 이번 세미나는 사이버 금융보안의 정책적 대안과 실천적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이번 정책세미나를 공동 주최한 임성근 한국정책개발연구원장은 “특히 금융에 있어 해킹으로 인한 전산망 마비와 고객정보 유출은 제2, 제3의 범죄로 악용될 소지가 높을 뿐 아니라, 자료복구나 장비 재구입 비용까지 감안하면 실제 피해액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사이버 금융보안의 대책마련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라는 사회적 인식이 더해지면서 각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심층적인 분석과 향후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라고 행사 개최의 취지를 설명했다.


아울러 임성근 원장은 “이번 세미나가 대한민국을 사이버 해킹으로부터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고 국민들의 재산권이 지켜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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