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전자정보통신산업대전’ 오는 10월 개최 | 2013.07.13 |
산업부와 미래부 공동주최, 창조경제 실현의 기반 미래 IT기술 확인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권오현)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수용)은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일산 KINTEX에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전자·IT 비즈니스 행사인 ‘2013 전자정보통신산업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자, 자동차, 의료, 로봇 등 관련 기반산업을 총괄하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 ICT산업을 담당하는 미래창조과학부 등 2개 부처가 공동으로 주최하게 되어,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고 부처간 협업으로 치러지는 대표적인 행사로 그 의미가 더욱 깊고, 관련 산업계에서도 부처 협업을 통한 시너지효과로 성공적인 행사개최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정보기술(IT)과 이종산업간 결합된 첨단 IT융합 기술과 스마트융합 제품 등 우리나라 창조경제 시대를 견인할 전자정보통신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미래IT기술의 향연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3 전자정보통신산업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53,541㎡)의 전자·IT 전문전시회인 ‘한국전자산업대전’과 대규모 국제 ICT 컨퍼런스인 ‘Creative Futures Forum, IT산업전망 컨퍼런스 2014’로 구성하여 개최될 계획이다. 한국전자산업대전은 올해로 44회째를 맞는 ‘한국전자전(KES)’을 비롯해 ‘제15회 국제반도체대전(iSEDEX)’과 ‘제13회 국제정보디스플레이전시회(iMiD)’이 공동 개최되는 국제 비즈니스 마켓플레이스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들에게 홍보와 마케팅에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시회는 아시아 최대시장인 중국과 최근 소비시장으로 급부상하여 각광받고 있는 중동, 러시아 등 세계 20여개국에서 3,000여명의 해외바이어가 참석할 예정이며, 그 중 특별초청 바이어 300여명은 전시 참가업체들과 현장에서 수출상담회 진행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해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2013 KES Innovation Awards’는 최신 전자IT 제품과 혁신적인 IT융합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시회 참가 예정인 국내기업으로는 삼성전자, LG전자, 삼성전기, LG이노텍 등 대기업을 비롯해 코리아디지털, 초이스테크롤로지, 프로토텍, 일원엘렉텔, 세파스 등이 있다. 해외기업으로는 올림푸스, 산요전기코리아, STMicroelectronics, 코히런트코리아, Nitto Denko, 캐나다 온라인 전자부품 유통전문회사인 브로커포럼 등이 참가신청을 완료 했다. 특히 올해는 최근 국내외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스마트액세서리 등 관련 제품을 선보일 ‘스마트융합산업전(Show in Show)’과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와 함께 기획된 ‘산학연협력 EXPO’ 등 특별전이 새롭게 구성되어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회 개최기간 동안 국내외 ICT 시장 환경 및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국제 ICT 컨퍼런스도 개최될 예정이다. ‘Creative Future Fourm’은 ┖ICT 글로벌 미래전략‘과 ‘ICT산업의 미래와 역할’에 대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주요 분야별 전문 오피니언리더들이 참석하여 ‘창조경제로 실현하는 국민행복, 이를 위한 ICT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며, ‘IT산업전망 컨퍼런스’는 2014년도 ICT·SW산업 및 기술을 전망하고 미래 발전전략을 논의하는 최고의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3 전자정보통신산업대전’은 명실공히 국내 최대·최고의 전자·IT산업의 축제의 장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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