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 암호 알고리즘 국제 표준화 협력키로 | 2013.07.15 |
한국정보보호학회, 한·일 공동워크숍 ‘JWCAA 2013’ 24일 개최
워크숍은 한국에서 한국정보보호학회(KIISC),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국가보안기술연구소,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순천향대학교 등이 후원하며, 일본에서 국립정보통신연구원(NICT)과 일본 산업기술연구소(AIST)가 후원한다. 이 대회의 공동대회장은 한국 측에서 순천향대 염흥열 교수와 일본 측은 NICT/KDDI의 코지 나카오 씨가 맡았다. 올해 워크숍에서는 암호 등 보안 정책, 국가별 표준화 및 암호 평가활동, 국제 표준화 활동동향, 그리고 미래 암호기술 등의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주요 발표내용을 살펴보면, 한국에서는 순천향대 염흥열 교수의 ‘한국 사이버보안 정책 개요’, 금융보안연구원 송성현 선임의 ‘금융 분야 암호 응용 표준화’, 순천향대 이선영 교수의 ‘암호 알고리즘 국제 연구 현황’, 안랩 김기영 박사의 ‘사이버전 대비 암호 응용’,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최두호 박사의 ‘고차원 차분 전력분석 대응책’ 등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 또한, 일본에서는 코지 나카오 박사(NICT/KDDI)의 ‘일본 사이버보안 정책’, 신지로 마쭈오박사(NICT)의 ‘일본 전자정부용 암호 알고리즘 목록’, 다케시 치카자와(IPA) 박사의 ‘SC27 국제 암호 표준화 동향’, 카쭈쿠니 고바라박사(AIST)의 ‘익명기반 패스워드 암호’, 시호 모라이박사(NICT)의 ‘최근 일본 암호 연구결과’ 등의 발표가 준비되어 있다. 이번 워크숍 개최와 관련해 한국측 공동대회장을 맡은 순천향대 염흥열 교수는 “빅데이터 분석과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 분야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암호는 정보를 지키기 위한 유효한 수단이 될 것이며, 한국과 일본의 암호 전문가가 서로 모여 국제 표준화 과정에서 협력하고 양국간의 지난 1년 동안 수행될 활동을 공유할 수 있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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