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 각 기관·업체 안전대책 점검 | 2013.07.16 |
아시아나항공 착륙사고 계기로 긴급안전대책 점검회의 개최
[보안뉴스 김경애]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15일 국적항공사(8개)의 긴급안전대책 점검에 이어, 17일 국가기관(소방방재청, 산림청)과 중량화물 운반, 농약살포 및 산불진화 등을 수행하는 항공기사용사업체(44개)에 대해서도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착륙사고를 계기로 각 기관·업체의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국토교통부장관의 특별 안전당부사항을 전파하여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하여 개최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 국토교통부는 특별 안전당부사항으로 이번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착륙사고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향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분야를 재점검하여 근본적으로 보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폭우 등 악기상 시 무리한 운항 금지 및 운항규정·정비규정 등의 준수를 철저하게 지키고, 이·착륙이 어려운 지역을 운항하거나 농약살포·화물운반 등 특수임무를 수행하는 경우 해당 승무원에 대해 특별교육을 실시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이번 회의결과를 토대로 소형 항공기 부문에 대해서도 안전관리 및 감독을 강화하여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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