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과 P2P사용자, 웜 주의보 | 2005.10.06 |
웜이나 악성 코드가 좋아하는 네크워크 형태가 바로 인스턴트 메시징(IM)과 P2P인 것으로 밝혀졌다. 인스턴트 메시징 솔루션 기업인 아이엠로직과 아코닉스 시스템즈는 IM과 P2P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한 피해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고 발표했다. 2005년 3분기에 전년 동기보다 3295% 증가했고 현시점을 기준으로 위협 검출수가 지난해 보다 2083% 증가한 것이다. 위협의 횟수만 증가한 것이 아니다. 그 수법 또한 더욱 난해해지고 있다는 평이다. 웜 작성자들은 사용자가 악성 코드 링크를 클릭하도록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으며, IM네트워크에서 다른 네트워크로 감염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다. 가장 많은 공격을 받고 있는 IM네트워크는 MS이다. MSN메신저나 윈도우 메신저는 모든 공격의 62%를 차지할 정도로 공격당한 빈도가 높았다. 다음으로는 AOL이나 ICQ가 31%를 차지했다. 반면 야후메신저는 7% 공격을 받은 것에 불과했다.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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