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EMC, 부산은행에 전사적 백업복구 시스템 구축 | 2013.07.22 |
300여대 가상화된 x86 서버 및 전국에 분산된 업무용 PC 대상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EMC(대표 김경진 http://korea.emc.com)는 부산은행(은행장 성세환 www.busanbank.co.kr)에 윈도우 기반의 가상화된 x86 서버 및 전국 영업점에 있는 개인 업무용 PC를 위한 백업 및 복구 시스템을 금융권 최초로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올해 1월부터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전사적 차원의 백업 및 복구 시스템을 구현함으로써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하고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하는 동시에 날로 늘어나는 업무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연속성 있는 업무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국내 최고의 지역금융그룹인 부산은행은 최근 금융권을 타깃으로 한 보안 위협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의 금융기관에서 시행하고 있는 ‘계정계’ 위주의 백업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 인터넷뱅킹, 외환, 콜센터 등을 포함하는 ‘비계정계’ 시스템을 아우르는 전사적 백업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었다. 더불어, 올해 초 방송사와 금융기관들의 전산망을 마비시킨 ┖3·20 전산대란┖이 전산망에 있는 직원의 개인 PC를 공격해서 업무를 마비시켰던 만큼 업무의 연속성을 보장하고 양질의 대고객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직원용 PC의 백업 및 복구 시스템 마련 역시 시급한 문제였다. 한국EMC 김경진 대표는 “최근 보안위협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사적 차원의 백업복구 시스템은 대고객 서비스의 연속성과 데이터 보호를 위한 기반 인프라로 주목 받고 있다”며 “이번 부산은행 사례는 완벽한 전사적 백업 환경 구축을 통해 고객의 주요 정보 자산을 보호하고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계정계 시스템 백업을 넘어 x86 서버 및 업무용 PC를 포함하는 전사적 백업복구 시스템 구축을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구축한 것에 주목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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