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란사진과 함께 페이스북으로 전파 중인 피라미드식 악성메시지 주의! | 2013.07.22 |
구글 광고기능 포함됐거나 광고성 파일 설치·시도하는 것도 확인 [보안뉴스 김태형] 유명 여배우의 사생활 노출 동영상인 것처럼 속여 URL클릭을 유도하는 피라미드식의 악성 메시지가 페이스북을 통해 전파되고 있어 이용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이 메시지는 페이스북(Facebook) 사용자들을 현혹시켜 특정 사이트 링크주소의 클릭을 유도한다. URL 주소를 클릭하는 이용자가 증가할수록 악성 메시지 전파가 비례적으로 증가할 수 있고 피라미드식 악성메시지가 동시다발적 형태로 확산될 수 있다는 것이 잉카인터넷측의 설명이다. 특히 일부 악성 메시지는 코드 내부적으로 광고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구글 광고수익(Adsense) 등을 통한 금전적 이득 목적의 악의적인 전파수법으로 보이고 어떤 것은 광고성 파일을 설치·시도하는 것도 확인됐다. 잉카인터넷 대응팀은 “이 악성 메시지는 공격자의 의도에 따라 언제든지 새로운 악성파일을 추가할 수 있기 때문에 유사한 메시지에 쉽게 현혹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특히 음란한 사진이나 문구는 보안위협측면에서 더욱 위험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무심코 접근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현재 발견된 것 이외에도 언제든지 새로운 웹 사이트가 추가로 만들어질 수 있다. 페이스북 등 SNS 이용자들은 이런 공격기법을 참고해 유사한 보안위협에 노출되지 않도록 사전예방에 만전을 기할 필요하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음란 화면에 무심코 접근을 하게 되면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스스로 음란 화면을 전파하는 전달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므로, 절대로 페이스북의 링크를 클릭해서 승인번호를 입력하지 않아야 한다. 잉카인터넷 대응팀은 “만약 이러한 메시지를 클릭하고 승인번호를 입력한 경우에는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신속하게 해당 사실을 알리고 추가로 친구들이 해당 링크를 클릭하지 않도록 상황 전파를 해서 악성 메시지의 확산방지에 신속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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