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 과도한 학부모 개인정보 수집 관행 개선 | 2013.07.23 |
학생들간의 위화감 방지 및 학부모 우려 해소 기대 [보안뉴스 김태형]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학생들간의 위화감 조성 방지와 학부모의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과도한 학부모 개인정보 수집 관행 개선 사항’을 마련해 각 시·도교육청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 학부모 개인정보 과다수집의 예
하지만 일부 학교에서는 아직도 신학기 초가 되면 각종 조사서식을 이용해 학부모 신상정보를 관행적으로 수집해 오고 있어 학부모들의 심리적 불편과 우려를 사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따라 교육부에서는 각 시·도교육청과 함께 개인정보 수집실태를 조사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학생들간의 위화감 조성을 예방하고 학부모의 불필요한 우려(직업, 소득 등으로 인한 학생 차별 등)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필수기재 방식에서 소통중심의 자율기재 방식으로 전환 △학교 현장 개인정보보호 의식전환 추진, 연수강화 △학교 현장의 개인정보보호 경각심 고취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사이버침해 위험성 및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PC 화면 보호기 제작·보급을 통해 모든 교직원 개개인의 경각심을 고취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개인정보의 과다수집 방지 및 안전한 관리를 위해 학교담당 장학관(사)와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장학진의 장학지도 등 학교현장 방문 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기술적 점검·지원이 가능한 개인정보보호 담당 직원과 동행 현장지도·컨설팅을 실시하도록 요청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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