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괴물에 니트젠 NAC-3000 등장 | 2006.08.30 |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올해 최대 한국영화 ‘괴물’. 한국영화사상 최단기간 1000만명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운 이 영화에 니트젠의 지문인식 출입통제기 NAC-3000 모델이 깜짝 등장해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출입통제기를 접해본 눈치있는 관객들은 어떤 장면에서 얼마나 노출됐는지 이미 감을 잡았을 것이다. 노출장면은 영화상영 약 1시간 직후, 삼촌(박해일)이 괴물에 잡힌 현서(고아성)가 사용한 휴대폰의 위치추적을 해야겠다며 찾아간 SK 텔레콤 건물에서, 내부 출입문에 설치된 출입통제기 NAC-3000. 삼촌을 잡으려는 경찰들의 포위망을 뚫고 도망가는 씬에서 극적으로 노출된다. NAC-3000은 실제로 지난해 SK 텔레콤 직원들의 출입통제와 보안을 위해 을지로 신사옥에 설치된 제품으로, 니트젠은 SK 텔레콤 건물의 내부 노출에 따른 동반노출 효과를 톡톡히 본셈. 이를 반증하듯 영화를 본 업계 관계자들의 문의전화에 니트젠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니트젠은 나날이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영화 ‘괴물’의 흥행과 함께 NAC-3000모델도 대중에 많이 알려져 국내 바이오인식 시장이 크게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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