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버 위협 대응을 위한 아시아 정보보호 컨퍼런스 개최 | 2013.07.24 | |
‘Asia JCIS 2013’ 오는 25일부터 양일간 개최
[보안뉴스 김경애] 7월 정보보호의 달을 맞이하여 한국정보보호학회(김석우 회장)는 한국과 일본, 중국 그리고 대만 등 아시아의 정보보호 전문가들이 모여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지능화된 타킷 공격 등의 다양한 사이버 공격 및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제8회 Asia JCIS 2013(Asia Joint Conference on Information Security: 아시아조인트정보보호컨퍼런스)’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7월 25일부터 양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정보보호학회(KIISC),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일본전자정보통신학회(IEICE), 대만정보보호학회(CCISA) 등이 후원한다. 이 컨퍼런스의 공동대회장은 한국 염흥열 교수(순천향대), 일본 코지나카오 박사(NICT/KDDI), 대만 양충환 교수(국립카오송보통대학교), 중국 딩이 페이 교수(광조우대학교)가 맡았다. 또한 프로그램위원장은 김지홍 교수(세명대)가 맡았고, 운영위원장은 박대우 교수(호서대)가 맡았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3.20 사이버테러에서 이용되었던 지능형 지속 타킷 공격과 대규모 봇넷 대응 기술을 포함한 최신 보안 기술에 대한 초청 강연과 논문 발표가 준비되어 있다. 구체적으로,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 보안, 응용 보안, 사이버보안 등의 분야에서 전 세계 10여 개국으로부터 20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며, 또한, 3건의 초청강연이 한국과 대만, 그리고 일본의 대표적인 정보보안분야의 석학에 의해 준비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에서는 김세현(KIAST)교수가 ‘정보보호 산업 육성 방안’에 대한 초청강연을 준비하고 있다. 순천향대학교 염흥열 교수는 “이번 컨퍼런스는 8번째 정보보호 공동 학술대회로써, 작년부터 아시아 차원으로 확대되었으며, 최근 사이버 위협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결과가 발표되고 이들 기술의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asiajcis.org)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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