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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안전사고 119가 발 벗고 나선다! 2013.07.25

장마·태풍·폭우·폭염·대정전 등 안전사고에 대비 비상대비체제 구축


[보안뉴스 김경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대규모 정전사태 및 폭염관련 온열환자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가용 구급차 비상대기 및 폭염 구급대가 운영된다.

이와 관련 소방방재청(청장 남상호)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가옥파손, 급류에 휘말리는 수난사고 및 사설해병대 캠프 사고 등 여름철 안전사고에 대한 긴급구조구급대응 체제를 재점검하여 안전사고에 전력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풍수해에 대비한 긴급구조구급대책은 여름철 발생 가능한 자연재해에 대한 세부적인 상황별 대비·대응책을 포함하고 있다.


풍수해가 예측될 경우, 상황판단회의 개최, 취약대상 중점 관리, 풍수해 대응활동에 필요한 장비 및 긴급통신 및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점검, 소방력 재배치(전진·이동 배치)등 선제적 대비태세를 확립하고, 자연재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긴급구조통제단을 신속히 설치해 운영하며, 인명피해 우려지역 주민대피 조치 및 위험지역 출입통제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재해가 종료된 때에는 피해 복구 및 민생보호 활동에 가용 소방력(의용소방대 포함)을 최대한 동원하여 지원하기로 했다는 것.


이에 따라 소방방재청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을 위해서는 여름방학(7.22.~8.25.)과 휴가철이 겹치는 기간에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집중 배치하여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대규모 정전사태 및 폭염관련 온열환자 증가에 대비하여 다수 응급환자 수용가능 거점병원을 지정 관리하며, 가용 구급차 비상대기 및 폭염 구급대 운영 등 비상대비체제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한편, 소방방재청에서는 25일 전국 각 시·도 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회의를 개최해 이와 같은 대책을 시달하고 향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사전예방과 대응활동을 빈틈없이 수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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