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M, 영국 캠브리지 본사에 사물간 인터넷 구현 | 2013.07.26 |
캠브리지 본사에 차세대 스마트 빌딩 기술 적용 [보안뉴스 김태형] 최적 성능의 저전력 프로세서 기술 전문 기업 ARM은 파트너사의 사물간 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캠브리지 본사에 600 여 개의 커넥티드 센서로 네트워크 기술을 탑재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80만 파운드(한화 약 13억 7천만원)의 상금을 제공하는 영국 기술전략위원회(UK Technology Strategy Board, www.innovateuk.org) 공모전 우승에 의한 결과로 모든 센서들은 ARM 기술 기반 스마트 칩에 의하여 제어된다. ARM은 본사의 75개 주차장 조명, 40개 회의실, 온도 및 물 관리 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기 위한 이 프로젝트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의 이득은 물론 에너지 사용 절감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전세계 기업과 개인 소비자들은 개방형 인터넷 표준을 기반으로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모든 종류의 커넥티드 기기를 동원할 수 있도록 설계된 API 규격을 폭넓은 분야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ARM 파트너사는 영국의 전문 기술 기업인 AlertMe, EnLight, IntelliSense.io며 이들과의 협력으로 ARM 직원들은 전력 소비를 줄이고 비효율성을 근절해, 보다 스마트한 환경에서의 근무가 가능하게 될 것이다. ARM은 이 같은 파트너사와의 협력으로 차세대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들과 서비스가 전세계적으로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시장조사업체 IHS의 전자 및 미디어 분야 애널리스트 빌 모렐리(Bill Morelli)는 “사물간 인터넷 은 디바이스, 데이터, 위치 정보 등이 인터넷 상의 어플리케이션 및 사용자들과 상호 연결되는 것”이라며, “이는 사람들과 시스템이 그들을 둘러싼 세계, 새롭게 등장하는 제품 및 서비스, 직업 기회 등과 어우러져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내는 것이며, 2020년이면 약 295억 개의 디바이스로 성장할 놀랍도록 새로운 시장이다”고 말했다. AlertMe(www.alertme.com/)는 ARM 본사 회의실 사용 여부를 감지하는 스마트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기술은 직원들이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통해 각 회의실이 사용 중인지를 보여주어, 사무실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직원들 가정의 실내 온도, 전력 소비 패턴과 사용 수준들을 파악할 수 있는 75개의 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EnLight(www.enlight.co.uk/)는 실외 주차장 및 건물 외관의 조명 관리 시스템을 보다 에너지 효율적인 방향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작업을 통해 ARM이 전체 조명을 스마트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 기술은 동작 온도, 조명 상태, 전력 소비량과 같은 데이터를 원격 모니터 할 뿐 아니라 조명 사용이 적은 시기에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조도를 조정하고 램프를 제어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IntelliSense.io(http://intellisense.io/)는 ARM 본사의 냉난방 및 환기(HVAC) 시스템의 압력 및 유량을 측정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기술은 각 영역 별로 건물의 온도를 측정하고, 유지 보수가 필요한 부분과 전반적인 탄소 성능 및 물 소비량을 실시간으로 트래킹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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